제로음료) 개인적인 제로칼로리 음료 선호도
1위 펩시 제로슈가
아직까진 부동의 1위 펩시제로.
맛으로 먹지 않는다는 제로음료의 인식을 바꾸는 괜찮은 맛, 그리고 근처에서 구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서 자주 먹었음
이 녀석 먹기 전에는 코카제로 큰걸루 택배 시켜서 먹었었음
아까 보니까 가격 올랐다고 하던데 눈물만... 이젠 인터넷에서 시켜 먹어야 할 듯
아 내가 잘못 안걸수도 있지만, 노브랜드햄버거 가게에서 보이는 놈은 라임맛이 아니고 그냥 제로칼로리 펩시일거임
2위 레드불 슈가프리
얘가 2위인데 참 재밌는건 얘 마지막으로 먹은게 1년인가 2년도 더 전임.
얘 먹기 전엔 나랑드 정도 먹고 다녔던거 같은데 얘 먹고 나서는 하루종일 이것만 찾아 먹었었음.
파는 곳이 가까이 없고 가격도 좀 비싼편에 펩시제로 라는 친구가 생겨서 찾진 않게 됐지만
근처 편의점에서 팔게 된다면 또 자주 찾을듯. 근데 행사 안하면.... 글쎄
여튼 맛으로는 어떤 제로 음료보다 최고였음.
나 처럼 저칼로리 음료를 다른 목적이 아닌 맛으로 찾아 다니는 친구 있다면 꼭 먹어보길 추천함.
3위 스프라이트 제로슈가
얘는 뚱캔으로 cu에서 1+1 할인 했을 때 먹기 시작했는데, 내가 제로콜라를 맛으로 못 먹기 시작하고 알게 돼서
솔직히 기대 별로 안 했는데, 맛있어서 놀랬음.
얘가 근처에 있다면 제로사이다 보다는 이걸 먹는걸 더 추천함.
그 외
미닛 메이드 스파클링
맛은 뭐.. 그냥저냥
음료수에 물 살짝 탄 맛을 싫어 한다면 그냥 안 먹는걸 추천.
내 입맛엔 못먹을 정돈 아니었다 싶을 정도고 누구더러 먹으라 권유까진 안하겠음
몬스터 제로슈가 시리즈중 첫번째임.
얘가 제일 먼저 편의점에서 팔았던걸로 기억 하는데
얘 나왔을땐 또 얘만 계속 먹어재꼈음
하루에 두세캔은 먹은듯.
근데 당시엔 맛이 꽤 괜찮았다 생각 하는데 가면 갈 수록 먹기 좀 그렇고
심지어 무슨 맛인지 거의 까먹어 갈 때 쯤에 먹어 봤음에도 그다지 맛이 없었고 맛이 변한 느낌까지 들었었음
추천은 할만한거같음
몬스터 제로슈가 두 번째 녀석
얘는 아직도 장보러 갔을 때 보이면 사서 먹을 정도로 맛있음
레몬처럼 새콤달콤한 맛이라 그런가 질리지 않음
강력추천함
몬스터 제로슈가 세 번쨰 녀석
제로슈가는 내가 알기론 얘가 한국에선 마지막으로 나온 녀석이고 지금도 그러할거임
많이 먹어본 친구는 아닌데 맛이 나쁘진 않았음
시원한 맛이었던거 같은데 흠.. 자세한 맛까지 생각은 안남
그래도 추천할만한 맛난 놈임
이 분야에서 사실 뺴놓을 수 없는 놈이지
나랑드 사이다 인데, 얘 군대에서 처음 먹어봤었음
근데 사람들이 말했던거 보다 괜찮더라고?
그리고 이놈이 내 제로음료 빠돌이의 원인이 된 녀석임
한참 운동할 때 뭐든 맛났는데 막 먹기는 좀 거시기 하고 목은 말라서 마실거 찾다가
얘 생각나서 이것저것 먹어봤던게 계기.... 였을거임
여튼 얘가 원인제공은 맞음
진짜 많이 먹었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얘만 먹으면 탈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끊었음
거짓말처럼 배 안아프더라
물론 확실한건 아님 그냥 끊고나서 우연히 배아픈게 멈춘걸수도 있음.
그래도 찝찝해서 얜 더 안사먹음.
제로사이다는 내가 가장 실망 많이했던거 같음
다른 애들은 그냥 내가 먹고 싶어서 사먹어 봤더니 호불호가 갈렸던 부류라면
얘는 평이 좋길래 먹어봤다가 별맛 안나서 실망했던 놈이거든
나랑드 보다는 훨씬 나은데 얘 먹느니 그냥 몬스터 사먹겠음
핫식스 종류들은 맛은 독특한데 평은 다 비슷해서 묶어봤음
저중에 제로칼로리 아닌게 있었던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고
얘네도 1+1때문에 사먹어본 애들임
전체적으로 맛은 무난무난함
근데 에너지 드링크 종류라 몬스터도 그렇고 핫식스도 그렇고 예민한 사람들은 안먹는걸 추천
그런거 없이 나처럼 몬스터 서너캔 먹고도 밤에 잘만 잔다면 추천함
코카콜라 제로
얘가 아마 이 분야 에서는 펩시랑 맞짱 뜨는 놈일텐데
이상하게 첨엔 엄청 좋았는데 가면 갈 수록 맛이 별로가됨
가격도 비싸서 펩시로 갈아탄지가 오래다
탄산도 뭔가 좀 이상하게 부족한 느낌임
얘는 어디가서 사먹는거 보단 패스트푸드점 에서 콜라 먹을때나 더 자주 먹는듯
추천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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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이어트나 기타 다른 목적도 없으면서 오직 맛있어서 제로 음료 찾는 변태의 감상글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