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보니까 이노래가 생각났다 혈액형(키노)
러시아에선 엄청 유명한 곡. 빅토르최에서 알겠지만 한국계 고려인이고 어머니는 우크라이나 사람.
이 노래가 나올 때도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중이었다고 하네.
노래도 좋지만 가사도 의미가 깊다.
특히 2절에 '승리는 비록 달콤하겠지만 난 승리를 원하지 않아 누군가의 가슴을 짓밟고 싶지는 않거든'
평화에 대한 갈망이 잘표현 된거 같아.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끌려간 러시아 군인들 심정을 딱 나타낸다고 본다.
아스가니스탄에서 쓴맛을 보고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