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종류가 막 이랬다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니즈을 충족시켜줘서 좋지만
반대로 처음부터 저런걸 염두해두고 쓴 작품이 아닌이상
설정이며 개연성이며 감정선이며 전부 개박살내기 좋음
여기서 나쁜예가 와우 드군-어둠땅
어차피 죽어도 다른세계에서 데려오면되잖아~
다른세계에서 살아있음 ㅅㄱ~
이런 분위기가 되면 캐릭터의 죽음이 급속도로 가치가 떨어져버려
비슷하게 부활같이 생명을 다루는 무언가를 남발하게 되면 예토전생 나루토처럼 되버리고
이번에 닼스2 보다가 또 생각나서 적어봄
반대로 처음부터 저런걸 염두해두고 쓴 작품이 아닌이상
설정이며 개연성이며 감정선이며 전부 개박살내기 좋음
여기서 나쁜예가 와우 드군-어둠땅
어차피 죽어도 다른세계에서 데려오면되잖아~
다른세계에서 살아있음 ㅅㄱ~
이런 분위기가 되면 캐릭터의 죽음이 급속도로 가치가 떨어져버려
비슷하게 부활같이 생명을 다루는 무언가를 남발하게 되면 예토전생 나루토처럼 되버리고
이번에 닼스2 보다가 또 생각나서 적어봄
뭐? 누가 디졌다고? 까짓거 드래곤볼 함 더 모아야쓰것구만!
드볼은 그래도 분위기 자체가 가벼우니까 크게 신경 안쓰였음 나름 드볼 부활회수 제한 이런거 해놨었고
그게 마음에 안 드면 하차하라고 엔드게임이 나와준듯 그 이후부터는 코믹스처럼 멀티버스 설정 자세히 다룬다고 못 박았으니
캐릭터들 죽음 너무 막다뤄서 죽어도 감정동요가 안잃어나는게 제일 문제인듯.ㅜ
어차피 부활하겠지~ 다른놈 데려오겠지~
결국 어쩔수없긴한게 영화는 코믹스처럼 이슈가 바로 나오지않는 이상 질질 끌수밖에 없어서 오히려 루즈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