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이렇게 구분함.
해당선로가 다른선로와 직결됐는가?
열차를 입고했을때 코레일의 기관차로 입고했나?
그 열차 말고 다른 열차도 운행하는가?
세번째는 KTX도 다니는가이고, 첫번째는 신분당선과 분당선의 연결선로가 있고(정자역과 미금역사이), 두번째는 대다수의 지하철이 새 열차를 들여올때 쓰는 방법이고, 운행방식이 다른 경전철 같은 경우에는 코레일 기관차의 갑종회송이 어려워서 처음부터 트레일러로 수송하는 을종회송 방식으로 열차를 넣고 있어.
장갑 두께로?
그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