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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찌라시 안 받아서 그냥 걸어다니는 간판이 더 효과 있다고 판단한듯
괜찮네? 싶었는데 지금 날씨가 갑자기 생각남
ㄴㄴ 어떤 동영상인가에 따라 다르다는 뜻.
21세기 샌드위치맨...
신호등 기다리는데 앞사람 가방에서 광고나오면 나라도 보고있을듯
옛날부터 비슷한거 많았는데 주는 돈은 처음 알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르케
ㄴㄴ 어떤 동영상인가에 따라 다르다는 뜻.
시르케
CM송도 불러야 해오.
그리고 폰허브 광고를 틀어주는데
21세기 샌드위치맨...
찌라시가 더 싸게 먹히는거 아닌가
변사체놀이
요즘 사람들 찌라시 안 받아서 그냥 걸어다니는 간판이 더 효과 있다고 판단한듯
일본은 그래도 물티슈랑 티슈라도준다고!
❚❙❘AMD
신호등 기다리는데 앞사람 가방에서 광고나오면 나라도 보고있을듯
코로나 이후론 남이 주는 물건 함부로 받기 좀 거시기 해지지 않았냐? 실제로도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저런거 받는 비율이 줄었다고 하던데
오픈된 상자에 담아두고 들고다니면서 가져가라더라
오픈된 상자고 뭐고간에 접촉이 필요한건 꺼려하게 되었다는거지. 상자가 오픈되었어도 코로나 걸린 사람이 거다가 담았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드니까 아예 남이 주는건 안받으려고 하는거지
강남만해도 코로나 이전부터 저런식으로 사람이 직접 간판걸고 댕기고 다녔음. 원래 입간판 길거리에 내놓는거 불법인데 강남같은 번화가는 사람많고 복잡하고 그래서 바로 신고들어가고 처리당해서 사람이 직접들고 댕김.
괜찮네? 싶었는데 지금 날씨가 갑자기 생각남
일본이면 진짜 습식사우나 느낌이니
종로에 천리교 스피커 달고 일정구역 왓다갓다 하는 할배들이 생각나는데
이 더위면 납득이 간다
운동하면서 알바도 하면 되겠네
괜찮은데 ?? 일사병만 조심하면 운동도 하고
길 한복판에서 쭈그려 앉아서 우마뾰이 하는 사람이 시선은 더 끌거 같음!! 가만히 앉아서 폰겜하면서 저거 메고 있어도 돈 받을수 있는걸까!!!
서서 돌아다니며 광고를 더 많이 노출시켜야지 제자리에서 앉아있으면 광고 노출이 적어지지
쇼죠젠센!
서서 폰 들고 돌아다니면서 하면 될듯
장소가 중요하지 제자리에 앉아 있는다고 노출이 적어지는건 아닐듯....?
입간판 매고다니는거보단 편하겠다
길가다보면 그냥 은근 입간판같은거 매고 걸어서 홍보하는것도 은근 있음
이제 가방 뺐겨서 찾으려고 겁나 쫒아가다가 일행들한테 두들겨 맞고 아이패드도 잃고 회사에 배상도 해야되는 엔딩인거야?
엔딩
이런 소리듣겠지
지금 날씨에는 안하는게 나은 알바같은데
사람 안 구해지면 시급 좀 더 올려서 공고 나오겠지 뭐
몬가.. 몬가가 일어나고 있음
저거 울나라도 있으면 하고싶다 ㄹㅇ
뭐 나눠주면서 하는 것보다 회사나 알바 입장에서 더 효율적일듯
추억의 명동 다망함!
근데 오른쪽 여유?! 모자이크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탈 ...어... 탈권이야!??!
마리오 이자식 인질을 잡았어!
어.... 잠??? 저거 피 아냐 피?
문제는 지금 도쿄 줫나게 덥드아...
레알 도쿄핫
커티스 르메이의 그게 도쿄핫 아니었냐?
정보: 현재 도쿄 35도
아이폰들고 아이팟끼고 애플워치끼고서 다니면 1200엔 주겠지?
걍 로봇으로 돌리는게 더 싸지 않음??
근데 계속 걸어다녀야 되나 귀찮게
어휴... 난 안할래;;;;;;;;;;;;;;
운동삼아 걷는데 돈까지 준다면...?
참견하기좋아하는부장님
100불 이상 받는사람이 없을거 같은대.
저거 돈 안줘도 됨 어차피 받을 사람이 더이상 받을 수 없어져버리는걸
영화장면임 흑인들 모여사는 곳에 가서 인종차별하기
협박당해서 할렘가에서 저러고 있음
실제로는 Nigger가 아니라 Human이었나 그랬었고 합성했었다고 함 실제 할렘에서 찍었고 진짜로 저짓하면 총맞을수도 있음
맞아요. 실제로는 저 문구가 아니라 아예 글이 써있지 않은 빈 보드를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CG로 집어넣은거죠. 실제로 슬럼가에서 저 문구 적은 팻말 들고 있다가는 칼부림 혹은 총맞아 죽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브루스 윌리스의 안전을 위해서 CG처리로 대체했습니다.
저 정도 화면이 스쳐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보이나...? 신기하네
행군하는 기분이겠네 ㅎㅎ
와 씨 역시 서브컬쳐 사이버펑크(블레이드 러너 기준) 종주국 답네 한국도 분발해야 겠다.
현장일이란 걸 생각하면 쉬운게 아니지.. 뭐 대충 대충 하겠다는 마인드라면 모르겠다만
흰 종이수염 2022
이거 개꿀이네 운동도 되고
일본이 이런 아이디어는 진짜 쩌네,.
돈받고 운동한다치면 길거리 전단지알바보다 서로서로 더 괜찮겠는데?
멍때리며 걷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천직이네
와 저라면 쉬는날 된다면 하겠는데요? 파오후 돼지라 운동한다생각하면 될듯
아이디어는 좋네
시부야 클럽골목 러브호텔에서 개같이 일하고 시급990엔 받을때가 엇그제같은데..
옷만 내 맘대로 입을 수 있다면 다이어터에겐 최고의 알바일지도… 살 쭉쭉 빠지겠당;;
"이 광고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잡으시면 100만엔을 드립니다"
그런데 저렇게 정해진 구역만 빙빙 돌며 걸어다니는거 은근히 어려운 일임.
멍때리며 사람구경하고 산책하며 돈도 받고 하면 주말마다 할 듯
건강도 좋아지고 개꿀 아니냐
오늘 도쿄 35도 였음.. 거기다 덥기만 한게 아니라 습기 장난아님, 빨래 밖에다 말렸는데, 말라야되는데 습기 때문에 꾸덕거림..
여름에 도쿄는 사람 살곳이 못돼
와 아이디어 쩌네
강남역에서 우마뭐시기 광고를 틀며 다녀야한다면??
운동도 되고 좋은데
오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