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도지랄하니까 그냥 무늬만넣어둔 천장.
간단하게 말하면 최종템은 천장이없고 중간템이 천장이 있는걸로 리니지같은겜이 대표적예시
2. 정가 개념으로 넣은 천장.
이게 결국 마케팅요소이자 BM이자 미끼상품같은건데
대충 블루아카나 프리코네로 잡으면 200연이 천장인데
애내들이 기본적으로 정식가격으로 측정하는 가격이 대충 150연차쯤잡는거.
캐릭터 하나를 25만원주고 팔면 미친돈미새새끼들이라고 할테니까 기타 다른재료들이랑 엮어서 30만원짜리 천장을 만들고
그 이전에 매우낮은확률로 얻을수있다는 가능성을 주는게 2번째인 정가개념의 천장임.
캐릭하나가 패키지게임 얼마가격이니 이러는데
솔직히말해서 현재 패키지게임이 지금까지 임금상승률이랑 게임개발비용등 생각하면 ㅈㄴ싸게 나오는상품인거.
그래서 패키지 내는애들도 DLC를 겁나 쪼개파는이유가 그거때문인거지..
유로트럭봐봐
패키지 게임인데 DLC다살려니까 몇백이 우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