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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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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놀이도 매번 뭐 새로 생각나는데ㅐ로 깔아만 놓고 버리려는 캐릭이 없어서 포화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음. 이 시리즈는 이젠 애정 없는 한 따라가기 힘듬.
우르르르르르 자 드가자~
그냥 가가브 3작이나 하는게 좋다
파엠이나 해야지
내가 이래서 유튭으로만 보고 사질 못해 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유튭으로만 보고 사질 못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궤적은 좀 놔주고 새로운 영전좀...
이걸 다 해보려고 비타로 하궤 FC SC까지 샀지만 초반 잠깐 하다가 결국 접었다...
정작 천공의 궤적부터 한 나는 오히려 뒷편하기가 힘들어짐
중소기업 회사의 한 시리즈물 총연대기. MCU의 엔드게임 형태로 진행하고 이제 새 시리즈 내고 있는 중이다.
이나리31
제일 잔인한건 주인공 노리는 여캐들은 할렘멤버라 결혼 마무리도 못한다
그냥 가가브 3작이나 하는게 좋다
? 옛날게임을 하려면 옛날게임기를 들고있어야 되는게 당연하지
이거맏다 나도 푸키먼이랑 파엠 입문하고 졷나 꼴려서 뉴큰다수삼 풍화설월 하느라 바빠서 몇변 켜지도않고 짱박아놓긴했지만
가가브 3부작이야 그냥 PC로 가능하잖음 정식 발매도 했었고
가가브가 잘 팔렸으면 계속 리메이크 우려 먹었겠지 ㅋㅋㅋㅋ 구작 리메이크 애들만큼 좋아하는 회사가 어디있다고.
그래서 영웅전설 팔고 신영웅전설도 팔았읍니다
이나리31
어.....pc psp ps3 vita로 우렸르면 충분히 많이 우리지 않았나?
궤를 달리하는구먼
파엠이나 해야지
아니 거기서 파엠 영업을?
설정 놀이도 매번 뭐 새로 생각나는데ㅐ로 깔아만 놓고 버리려는 캐릭이 없어서 포화 상태임..
그렇다고 설정이나 캐릭터들 매력이 다채로운거도 아니고.. 선택과 집중도 안됨
사기만 하고 손을 못대고 있는 이유 ㅋㅋㅋ
3달전부터 처음 섬궤부터 하고 있는데 섬궤만 해도 대략 알겠던데
전편다했지만 영벽궤까지는 그럭저럭할만했는데 섬궤와서 스토리가 호불호 많이갈리고 여궤로입문좋다고하는데 결국 전편해야 이해하기좋고 여궤2는 스토리가 좀...
여궤 전편안해도 되긴하는데 2는 해야지 되는게 웃김
섬궤하다 때려치곤 그때부터 궤적 시리즈는 손 뗐음. 걍 더는 못하겠더라
나도 섬궤3부터 하차 마려웠는데 계속 하던거라 어거지로 섬궤4까지 하고 그 다음 부터 포기함 국경선에서는 서로 총쏘고 대포쏘고 난리 났는데 주인공은 적지 잠입 해서 적 수뇌부 잡아놓고 친구 놀이 하면서 풀어주는거 보고 ㅂㅅ 같아짐 지금까지 각종 테러 하면서 사상자 나온거랑 국경선에서 총쏘고 대포 쏘고 하는데도 적 수뇌부랑 친구 놀이......... 아무리 게임 이라도 이건 너무했음 더 결정적인게 분명 똑같은 게임을 했는데도 이거 실드치는 애들은 "그렇기 때문에 더 아름답고 애틋한 우정이라서 감동적이다" 이러는거 보고 확실하게 접음..........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 게이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것마냥 만들어 놨는데 감동 운운 하는거 보고 정뚝떨어짐
-유머를 넘어, 팩트다-
심지어 하나하나 플탐도 50시간씩 함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음. 이 시리즈는 이젠 애정 없는 한 따라가기 힘듬.
장점이자 단점이지 이어지는건 좋은데 유입 입장에서는 전작에 나오던 애가 뭐하는 놈인지 모르니 이게 뭔데 소리가 절로 나옴
아리안로드
섬궤 하궤보다 오글거려서?
그보다 시리즈가 장기화 되니까 내용이 너무 많아요... 먹다 배터지겠어요
시리즈 장기화 되면 흔한 일
근데 꼭 최신작 해야 한다는 마인드 아니면 하궤부터 천천히 하면 됨. 누가 언제까지 엔딩을 봐야 한다는 미션을 준건 아니잖아.
지금하기엔 너무 구식 시스템에 그래픽인 점이 진입장벽이긴해. 뭐 JRPG가 취향이라면야 시스템이 구식인걸 참고 하겠지만 그런 양반은 이미 했겠지?
근데 또 천천히 느긋하게 하다가 앞에 스토리 뭐였는지 까먹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함 나 풍화설월 지금 4회차하는데 회차마다 500시간정도인가 들여서 하니가 매번 시작할때마다 아 쟤가 그랬나? 아 여기서 뭐어쨌더라? 지원b때 뭐했길래 a에서 이러지 등등의 상황이 발생하드라고
재밌게도 정반대 포지션이 이스 시리즈마다 연결고리가 적어서 걍 몰라도 됌
시간대가 왔다갔다 하지 (이스 10은 1,2 이후)
궤적시리즈는 입문 못했음. 내가 열심히 공략했던 히로인 이야기가 정사가 못 되고 다음 시리즈가면 없던일이 되는거 같아서 도중 하차함.
진짜 농담이 아닌게, 궤적 시리즈 뭐부터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을 보면 선뜻 하궤부터 하셔야 합니다란 소리 꺼내기 힘듬. 마치 수성 보고 건담 입문하는 사람에게 우주세기 근본 기동전사 건담부터 보셔야....라고 말하는 기분임.
플탐이 짧은 것도 아니고, 권하기 어렵지
이젠 영웅전설이란 타이틀은 걍 떼는게 났지 않나 생각됨
섬궤1. 입문이라 살았다
매 신작마다 신캐는 10댓명씩 나오는데 탈락하는 인간은 없음. 여의궤적 마무리할때는 한 100명 나오겠어
여궤부터 탈락은 하는데 전작이 워낙 드럽게 많아야지원
매우 정확하다
개당 플탐은 또 더럽게 김
궤적시리즈 안티가 많은 이유ㅋㅋㅋㅋ
차라리 여의 궤적에서 리부트급으로 세대교체를 하던가 했어야 하는 느낌임
내가 하궤는 줄거리 스샷 전부 올린거 있는데 그거봐도 남은 게 제로 벽이다 ㅋㅋㅋ
캐릭터 정리 안 하고 꾸역꾸역 밀다보니...
늙어서 그런가 궤적 전시리즈 다 했었거 여의궤적도 구입 했는데 재밌는데 피곤해서 못하겠어
우르르르르르 자 드가자~
최종보스가 나쁘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국 야쿠자 신구7반구미에게 줘털리는 피해자 입장이잖아
꿀밤 한 대씩만 때려도 반도 못 가서 뇌출혈
그건 아님 애초에 저렇게 모이게 만든 원인이 최종보스인걸
다들 팔콤의 본심을 모름? 100명 만든다음에 AOS만드려는 거잖아
시리즈가 장기화되는데 신작엔 전작 캐릭터들이 꼭 나와야함 웬만하면 플블로 낼정도로 비중 줄거임 잘 죽이지도 않음 죽였는데 살리기까지 함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 섬궤1로 입문해서 하궤부터 다시 하긴했는데. 다른 사람에겜 추천 못할거 같아
하궤랑 섬궤1,2 정도는 걸러도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나머진 진짜 다해야됨
섬궤 1,2를 걸르면 린발놈 서사가 한 9할쯤 이해가 안될텐데?
요약본만 읽어도 충분하다고봄 오히려 1,2를 직접하면 시리즈에 흥미가 더 떨어진다고봄...
하궤가 제일 재밌는 궤적시리즈중 하나인데 하궤를 거르라뇨 ㅋㅋ
신규유입 기준으로 말한거임 시리즈가 재밋으면 뭐 거르란 소리 할거없이 알아서 다할건데
뭐 그건 맞네 ㅇㅈ
00초반 이스 시리즈 그래픽으로 20년을 우려먹는 회사. ㅎㅎ
장점이자 단점이라서 지금 추천하긴 좀 망설여지긴 함 ㅋㅋㅋㅋ
이쯤되면 신작에선 나오자마자 포텐이 빵빵터져야하는데 그건또 아닌거같고 저러면 쓸데없는 짐덩이들이 배경설정을 잡아먹었다라고 해야하지않나
레알 애정 없으면 못하는 게임 나야 섬궤 1~2 하고서 하늘의 궤적 비타로 쭉~ 영벽궤까지 쭉~ 섬궤 3~시작까지 쭉 했는데 진짜 시간 겁나 많이 들었음 심지어 난이도 최하로 돌리고 뭐 파고들기 요소 다 건너뛰고 스토리만 쫙 봤는데도 몇년은 걸렸으니...
우르르 나오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냥 붕어빵 틀에 찍어내듯 맛없이 만드는게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하차한 시리즈..
맞는 말에 비추 보소 눈썩는 그래픽도 덤이지
영전2가 제일 재밌는데 이걸 모르네...!
하궤는 왜 플스4로 이식이 안될까
나도 영웅전설 팬이지만 이젠 적당히 좀 끊었으면 좋겠다...
시리즈 오래됐는데 스토리 퀄리티가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구려짐 시궤 c루트나 여궤는 나아지더만 여궤2에서 또 꼬라박고 이제 나온지 10년되가는 섬궤부터 심화된 문제라 긍정적으로 바뀌겠다는 기대도 안한다 애정 있는 팬들은 계속 잡고 정 떨어진 사람은 관두라는 거겠지. 개인적으로 세계관,설정은 매력적인데 플롯이 첫작부터 현재 12작와서까지 거의 똑같은 전개 패턴으로 밀어붙어서 전체적인 완성도는 좋은 평 내리기 힘든 시리즈
정답 거기에 눈썩는 그래픽은 덤임 사실 말하면 발작하믄 아해들 이 비추 때림 게임과 동일시 하는 불쌍한 아해들
게임 그래픽 하나가지고 눈썩어쩌구 ㅋ
발작은 몇년이 지나도 눈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니가 하고 있는거 아닐까
메가 ㅋㅋㅋ
그냥 유튭으로 요약이 답임 ㅇㅇ
걍 유튭자체에 플레이영상까지 다 녹화해버려서 배속으로보면 됨
솔직히 너무 장기화됐지. 섬의 궤적까진 버텼는데 그 이후는 너무 힘들더라. 다음 작할때 이전 이야기 잘 기억 안나서 힘듬. 딱 3-5부작이면 좋았을텐데 대체 어디까지 가려고하는지 원...
사실상 3-4부작이 현실적으로 마지노선임. 그 이상 장기화 되면 오히려 진입장벽만 높아지지. 지금도 너무 길어서 엄두 안나서 시작 안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봄. 물론 눈썩는 그래픽 때문에 아예 포기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솔직히 시리즈가 20년 가까이 한 세계관 기반 플롯으로 가는건 진짜 에바임ㅋㅋ한 3-4편을 7-8년선에서 끝냈어도 지치는 판인데 지금 몇년후면 20년째임 이 시리즈ㅋㅋ
이게 암만 봐도 눈썩는 그래픽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기 힘드니까, 그냥 팔아주는, 이 게임과 자기를 동일시하는 팬들을 볼모로 삼아서 그냥 편하게 팔려고 시리즈로 어거지로 만들어 내놓는 거 뿐이라 보여짐. 그렇지 않으면 스토리도 크게 이걸 끌고갈만한 이유가 없지. 20년 이상 한 세계관 플롯? 그저 여기서 현실을 ㅂㅈ 못하고 게임과 나 자신을 동일해서 비판하면 비추나 쳐주는 애들이 불쌍할 뿐임.
과거 팔콤은 다양한 게임들을 내놓긴 했지. 로드 모나크 나 여러 다른 액션 시리즈도 내놨는데 어느사인가 그냥 영전만 주구 장창 내서 꾸준한 수입 뽑아내는 회사가 됨. 그래도 그나마 이스는 낫긴 함. 뭐 거기서 거기지만.
댓글에서 익숙한 냄새가 나네
메가 ㅋㅋㅋㅋㅋ
사실은 수호전 이었다던가?
딱히 머 재밋진않음 스카이 벽까지 다깻는데 노가다하는기분임
뭐 여궤는 딱 '그런 일이 있었고 그런 도시나 나라가 있구나.'라는 정도로 인식하면 끝날 일이라 리뷰에서 보였던 입문하기 좋은 작품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함. 정말 궁금하면 느긋하게 전작들 해나가면 될 일이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적어도 올해 궤적은 안 나오니 최소 2년의 시간이 있으니. 단지 여궤2는 소풍대 나왔던 건 조금 자충수가 아니었나 싶기도 함. 물론 여궤1의 빌런들 생각하면 안 나올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했고. 그나마 장 끝날 때마다 소개 영상으로 이해를 도운 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그것마저 없었으면 평가 더 안 좋아졌을 가능성이 농후함. 이후 전작 캐릭터들이 나오는 건 좋지만 되도록이면 그 캐릭터들이 궤적 1부에 해당하는 사건과 일들에 관한 발언은 최대한 줄이고 여궤 시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만 딱 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여궤2 3장 맛좀 볼래!?
여궤 1으로 마무리 되는 스토리라면 진짜 딱 입문작으로 칭찬해줬을건데 여궤2에서 뇌절 폭풍이 그만
저도 그건 별로 좋게 생각 안 함. 3장이 절반은 깎아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도 2에서 자잘한 잔가지는 다 쳐버렸고 3편으로 끝난다 써놓았으니 여궤 시리즈에 대한 건 3편이 끝난 후에 생각할려고요.
난 궤적 제작진들이 잔가지 다 부활 시킬거 같음
그 점이 불안하긴 함. 여궤 1 3, 4장 내용 소재를 생각하면 더더욱이고. 아르마타/정원은 끝났다 생각하지만 dg는 반 때문이라도 깊게는 아니더라도 얇게는 짚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음.. 뭐라 말은 못하겠다. 렌 말대로 정원도 교단도 이미 끝난 일이야라고 했듯이 이 두개를 쓰는 건 2까지로 해줬으면 하는 마음.
가가브 팬층 및 아직도 2D 타령하는 40~50대 쳐내는게 팔콤 현재 방향이라 아주 순항하는중
젊었을 땐 길어도 재밌게 할텐데, 늙으니 체력 떨어져서 못하겠음
이건 이제 유튜브 공식으로 지금까지의 스토리 라인 영상을 내줬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