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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이 두마리라니 못해도 왠만한 잡귀는 오다가 갈릴 예정
ㅇㅇ 엄마가 고양이 죽이는거 남자는 아마도 사람 죽이니 괜찮음
죽인게 남자 본인이 아니라, 그 어머니 였던걸로.
이거 연재하는 스토리에서는 저 첫번째 남자도 사연있는걸로 알았는데 뭐였더라??
요괴인데 좀 영물같은거
남자가 죽인게 아니라 어머니가 고양이 죽임 ㅇㅇ 근데 남자는 그거보고 복수심으로 고양이 죽인 사람들을 죽이고다님 ㅋㅋㅋㅋㅋㅋ
갈! 수호령을 그렇게 읽다니 진짜 지박령 나온다고 ㅋㅋ
이거 연재하는 스토리에서는 저 첫번째 남자도 사연있는걸로 알았는데 뭐였더라??
엄마가 고양이 킬하는거였을껄
카레히스테리
죽인게 남자 본인이 아니라, 그 어머니 였던걸로.
부모쪽에 뭐가 문제가 있었던걸로 기억
아마 모친쪽이 많이 이상한 사람이라 학대당해서 강제로 죽였던가?
카레히스테리
ㅇㅇ 엄마가 고양이 죽이는거 남자는 아마도 사람 죽이니 괜찮음
저 남자는 진짜 고양이 좋아하고 착했는데 엄마가 ㅁㅊ년이라 남자 보는앞에서 고양이 보이는 족족 죽이고 그랬던거로 기억함 그래서 남자는 멘탈 깨지고 엄마 꼭두각시마냥 살고
그래도 남자본인도 정상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함
카레히스테리
남자가 죽인게 아니라 어머니가 고양이 죽임 ㅇㅇ 근데 남자는 그거보고 복수심으로 고양이 죽인 사람들을 죽이고다님 ㅋㅋㅋㅋㅋㅋ
아 그렇뭐라고요???
흉터도 고양이 발톱 긁혀서 생긴 거ㅋㅋ
괭이 꼬리가 두개인건 신선 된겅가
뇜뇜
요괴인데 좀 영물같은거
대충 알거 같다요
이런 계열인듯
네코마타라고 100년 산 고양이 요괴 같은 거라고 보면 됨
일본에서 농담조로 오래사는 고양이를 네코마타라고 꼬리 두개달린 고양이요괴라고 부르는데, 보통 고양이가 20살 넘으면 네코마타라고 불러주는 일본 밈을 생각하면, 고양이 두마리를 20년까지 잘 키웠다는 이야기겠지
네코마타라고 고양이가 요괴화된건데 요괴화 조건이 오래산 고양이어야함. 고양이가 장수했다는건 집사가 그만큼 잘 돌봐줬다는 의미.
영물이 두마리라니 못해도 왠만한 잡귀는 오다가 갈릴 예정
지박령?도 하나 있음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갈! 수호령을 그렇게 읽다니 진짜 지박령 나온다고 ㅋㅋ
꼬리두개 달린 고양이가 주인한태 잘 대해진 고양인가? 그런 유령이였던걸로.
보통 오래 산 고양이가 네코마타라는 요괴가 되는데 인간이 잘 대해줘서 천수를 누리고 간 고양이도 네코마타가 된다네 이경우 인간의 수호신이 된다나봄
저 마지막 남자가 죽어서 고양이에 붙은 영령된거 같다.
마지막 남자 사연이 한컷이지만 슬프다
고양이 원령이 붙은 남자는 사실 고양이 학대범이 아니다. 아들에 대한 소유욕이 심한 엄마가 고양이 죽여댔는데 문젠 그 엄마가 죽으면서 엄마 영혼채로 씌인것 근데 고양이 학대범을 죽이는 살인범은 맞다;;;
마지막 남자는 사람도 잡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