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주택과에 재개발 문제로
사무실 바닥에 등유 뿌리고
방화 협박했다는건 기억 남는데
그리고 그 시기에 층을 울리는 쩌렁쩌렁한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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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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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칼 찔려봄 쇠파이프에 맞아봄
우리는 분조장은 없었고 대부분 고소장을 들고 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