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서 살 엄두도 안나는 것보다
오프라인에선 새벽 줄서기,
온라인에선 프리미엄, 되팔이 잔치,
예약 좀 하려고 해도 바로 칼마감에
막판예약 되어도 몇개월 뒤, 쇼핑몰에서 쇼트냄.
모형취미생활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가지고 싶은 걸, 못사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고 그냥 운명을 기다린다.
이번에도 어쩌다가 살 수 있길 기대함.
되팔이 센티넬 제네식 다리 헐랭이 이야기 좀
했더니, 설계부실로 프라스틱 관절이 박살 이미지를
보여주더라. 보강파츠 교체까지 해야 하다니...
https://m.ruliweb.com/family/242/board/300085/read/30623677
위 주소 수리 작업기 보니까, 어질어질함.
저런 상태의 물건을 미개봉이라고 팔려고 하다니,
수리라도 하든지.
센티넬 제네식이 프라모델이 나온다니까, 조금 기대함.
뭐, 내가 예약 하기 전에 마감이겠지. ㅜㅜ
3D 프린터가 세계의 구세주가 될줄 알았었는데 아직 기술력이 한참 멀고도 멀어....
그것도 금손에 컴터도 좋아야 함. ㅜㅜ
레진으로 나오는 거임?
프라모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