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수박겉핥기 하면서 가장 오묘했던 단어
立つ(타츠)-서다.
이게 왜 오묘한 단어로 느껴졌냐면 단독으로 쓸 땐 단순히 서다라는 뜻이 되지만
다른 단어와 합쳐질 경우 의미가 바뀌는 단어였음
덕질할 때 자주 듣게되는 役に立つ(야쿠니타츠) - 도움이 '되다'의 경우처럼
다른 단어의 뒤로 가서 합쳐지면 '~하기에 충분한'같은 단어가 되더라
目立つ(메다츠) - 눈에 띄다
成り立つ(나리타츠) - 성립하다.
따지고 보면 立(설 립)자 자체가 그런 뜻이 있는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