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런식으로 가운데가 아주 깔끔하게 뚫리던데,
아마도 공장 생산중에 처음에는 가운데를 뚷어서 제작하고 가운데 심을 나중에 열로 합치는 구조여서
계속 삽입하다보면 가운데가 빠지는거 같더라구 (저렴한거 2만원대)
그런데 이 구멍이 빠지니까 쾌감도가 확 줄더라고
아마도 끝부분에 돌기가 없긴 하지만,
귀두 끝부분에 닿는 감촉이 있어야(자극 돌기가없어도) 소중이가 아 여긴 자궁안이구나 하고 인식해서 쾌감이 달라지는거 같고
닿지 않으면 여긴 자궁이 아닌데 하고 생각해서 쾌감이 줄어 드는듯 함.
아무튼 그래서 빠져나온 부분을 다시 끼워넣었음
근데 굳이 접착체 안넣어도 자체로 점성이 있어서 그냥 도로 넣으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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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