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제로를 찐엔딩으로 생각하고 만들어서
제로의 능력자체도 밸붕이긴 하다만 그거는 어디까지나 라이벌인 카가도 가지고 있고
머신의 절대적인 성능으로 인한 10사기 기술까지는 안나오는데
모로사와가 전면으로 나오고
우승후보들 죄다 쩌리되는거 + 리프팅턴이라는 10사기 스킬 (단점없음)으로 벨붕이 너무 심해서
작품 완성도로는 사가, 신이 개인적으로는 별로임
신에서 건질건 카가와 하야토 두 주인공의 라이벌 구도와 레이스 연출, 심리 뿐이지
레이싱 애니로서는 그 외에 딱히???
제로까지는 다른 우승후보급 레이서들도 자기 강점이 있고
사이버머신으로 하는 드리프트에 대한 대항책도 다들 마련하고, 드리프트 자체도 단점이 있는게 나오는데
대갈통이 메인카메라인 뇬이라
신은 뭐 카가를 위한 헌정이라고 생각해서 그렇다 치는데 사가는 진짜..
나는 모로사와 등신년 나오기 전인 제로까지가 딱 사이버포뮬러 정상적인 시리즈 엔딩이라고 봄
오프닝 때문에 봐줌
2단 부스터 때문에 봐줌
대갈통이 메인카메라인 뇬이라
신은 뭐 카가를 위한 헌정이라고 생각해서 그렇다 치는데 사가는 진짜..
양치기매리
오프닝 때문에 봐줌
양치기매리
2단 부스터 때문에 봐줌
ㄹㅇ 제로에서 존나 성숙해진 하야토를 사가에서 징징이 만들어 논 건 진짜 ㅋㅋㅋ
ㅍH도ㅍH릿
나는 모로사와 등신년 나오기 전인 제로까지가 딱 사이버포뮬러 정상적인 시리즈 엔딩이라고 봄
시드도 덴도도
구데리안,신죠,란돌 다 경쟁력있는 상대들이었는데 사가기점으로 배경맨으로 전직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