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품의 장르중 연애 태그의 2가지만 다룸
연애 : NTR , BSS
본문 요점은 "3."의
A.
B.
C.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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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 부분 <"유료">
노벨피아
네이버 웹소설
기준으로 해당 장르를 검색 해 보면....
아니, 검색 할 필요도 없이 "기본 배너에서 "순위권"으로 표시된"모든 작품들이
대부분 "연애"테그가 붙어 있고
네웹 : 현대 및 특정시대(대한제국 , 무협 등)배경의
"하램 , 역하렘 , 순정 , 꽁냥꽁냥 로맨스 , 함락"등
노벨피아 : 판타지 장르를 위시로 한 "연애" 물
을 주요 작품으로 판매함.
정리 하자면 둘 모두 표면적으로 보여진 배너(인기순)를 확인 해보면
"NTR 과 BSS"물은 찾아볼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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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인 만화 <"유료">
한국에서 성인만화,웹툰을 연재하는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탑툰
레진코믹스
가 있음.
위 사이트들 역시 1번 소설 부분과 마찬가지로
인기순 , 판매순 정열 해보면
"NTR , BSS"물이 전멸 수준이며
연애를 위시로한
"하램 , 순애 , 꽁냥 로맨스 등등등"
이 주요 작품으로 판매됨
소설과 다른점 이라면
"역하램"수요가 빠졌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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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설 과 만화(웹툰)를 둘 모두 포함 해서 정리.
NTR 과 BSS 는 "주로 소비되는 장르가 아님"라는걸 통계로 확인 할 수 있음
NTR 과 BSS는 "평균 소비자(독자)들"이 어떻게 취급 하는지가 논점
A.) NTR 과 BSS는 독자들이 "싫어한다"
B.) NTR 과 BSS는 비주류 장르지만 그래도 "싫어 하는건 아니다"
C.) NTR 과 BSS는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니다.
작가 놈들이 분수도 모르고
뜬금없이 "NTR드리프트"를 해서 싫어 하는거다.
<특히 노벨피아>
+
D.) 모 작가가 "너 착한 아이구나"
를 시전해서 이 파급력이 정말 굉장해,엄청났고
이후 국내 창작자들이 NTR 과 BSS를 다루기 부담되어
재료로 사용되지 않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