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아시안게임 예선이 진행되었으며 맵은 미라마에서 4개 코스를 도는 식으로 진행.
형식은 바이애슬론으로 대충 각 지역에서 3대 사격능력을 보는 게 메인 경쟁요소이다.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되 적당히 가로질러가는 것은 허용됨
각국은 4인 1조를 출전시킬 수 있다.
이동 중에는 계속 드론에 매달린 표적을 맞춰서 차량의 속도를 올려야함
국문으로 번역된 경기용어집을 안봐서 기믹은 임의로 번역함
1지역 목표점수는 300점
공중보급을 통해 AR 취득이 가능
도착하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이동표적지를 맞춰야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4색표적장치가 작동된다. 자신의 팀 컬러에 맞는 표적지를 쏘아야함 잘못맞추면 감점.
300점을 채운 팀은 2지역으로 이동해야한다
대량의 AR과 소수의 LMG, 부착물과 탄약이 스폰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공중보급이 존재함.
목표점수는 400점.
보급을 먹겠다고 돌아다니면서 표적을 어떻게든 맞춰가다보면 시간이 되어 멀가중 사격장이 열림 창문은 40개가 뚫려있고 6개의 표적지가 무작위로 나타나며 개당 5점이 인정됨
3지역에서는 AR과 부착물 소모품이 다수 스폰되며 공중보급이 없음
목표점수는 500점
1지역과 비슷하게 고속으로 이동하는 표적을 맞추면서 기믹발동 이전에 포인트를 모음
시간이 되면 클레이사격장이 열리며 주기적으로 4개의 표적이 발사됨 표적은 2초마다 발사되며 명중 시 10점 인정.
500점을 만족한 팀은 결승점을 향해 질주함
4번의 플레이타임을 합쳐 가장 시간이 짧은 순으로 순위가 매겨짐
루리웹-1712299427
당연히 이거도 위원회는 있고, 거기서 선정됨 다만 이번은 모르겠지만 자카르타때는 스폰서 입김이 강했다는 카더라가 있음
루리웹-1712299427
물론 인기도도 중요하지 배그 모바일은 의외로 E스포츠 1티어에 속하고, 본진인 PC 배그보다도 인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