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3
아끼던 용이 쓰러지자 조심히 손 대는
무명왕.
잠시 망설였지만 창으로 찔러 소울을 취함.
더욱 강해진 무명왕은 재의 귀인을 위협함.
엘든링
주인이 고전하자 실체화하여 앞장서는 세로시.
이를 고드프리가 말리는데,
난데없이 세로시를 찢어 죽임.
제 손으로 몸을 할퀴더니 짐승처럼 고함을 지름.
진정한 힘을 드러내는 고드프리 였던 자
호라 루.
애완동물을 죽여 힘을 개방한다는 점이
비슷하지만 간지 그자체였던 무명왕과 달리
호라 루는 좀 싸이코 같음.
세로시 반갈죽이 너무 충격적이다.
쓰다듬듯 손을 뻣더니 확찢해버릴 줄이야...
적에게 죽게될거 내손으로 죽인다 인듯
설정으로 세로시가 고드프리를 왕에 자격에맞게 야만성을 억제하는 억제기같은거라 맞다면 맞긴 한..데 아니설명도없이 갑자기 냥이를 찢어버리다니
할말 존나많은데 씹덕이라서 설명할까하다가 아니다 하고 간다 키에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