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 프레임 출렁임이 너무 심하다. 난 내 나름 프레임에 변동에 둔하다고 느꼈는데도, 아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출렁임이 심하
- 너무 얕은 rpg요소, 단순 강함을 스탯빨로 때운게 아쉽다.(후반에 뭐가 생길지 모름 현재 느끼기로는)
- 또 단순 캐릭터만의 rpg요소가 얕은게 아니라, 월드 탐사의 자유도가 너무 낮다. 쉽게 벽에 막히고,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으니 그냥 예쁘기만한 장식품 느낌이 난다. 문을 열수있는 장소도 매우 적고, 상호작용도 없으니 내가 세계안에 있다는 느낌을 받기가 힘들다. 솔직히 이 부분은 파판15가 차라리 좀 더 나을지경
- 스토리는 다소 불호, 왕좌의 게임의 영향을 진하게 받았다고 하는데(왕겜안봄) 내 입장에선 스토리가 다소 불호였다. 부분으로 따지자면 2정도가 호고 나머지가 불호
장점
- 전투 매커니즘이 좋다. 솔직히 위의 단점들이 나한테는 너무 불호로 다가왔는데, 이 전투 매커니즘 자체가 너무 끝내줘서 잡게 만든다. 아쉬운게 없는건 아니지만, 진짜 데메크시리즈 보다 커맨드 조작감이 쉬워서, 초보자들도 좀만 연습하면 금방 스타일리쉬하게 싸울수 있는 점, 파판7부터 느끼는 거지만, 얘네는 전투 매커니즘을 끝내주게 잘 만드는것 같다.
ps : 일단은 참고 진행더 해봐야겠음
ps2 : 어떻게 보면 파판7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
일단은 불호6
호4
rpg요소 없는건 쭉 감
뻑!
아마 지금 느낀게 끝까지 갈 확률 높을걸
치이이이익쇼!
화질우선 추천 16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rpg요소는 적어서 거의 액션게임임 내가 생각하는 장점은 전투의 재미, 최상급의 연출, 최상급 ost
30프레임 좀 힘든데... 해볼까...
요동치는건 적어져서 난 30이 더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