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짜리 ost
BC 자유 여학원 테마곡
나폴레옹이 좋아했다는 군가라고 한다
경기 중의 모습이다
적이 코앞으로 오고 있는 상황에도 여유롭다
부하들이 편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군기를 잡는 타입은 아닌것 같다
언제나 케이크를 들고 다닌다
달달한 스위츠 라면 환장을 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여고생은 여고생이다
경기 중 항상 외부에 노출 된 상태이다
그 이유는 ....
몸을 숨기려고 해도 차량 내부에 여유 공간이 없기 때문에
미포링 이상의 오픈해치 모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다즐링 이상의 마이페이스 캐릭터 같지만 ....
가끔 이렇게 당황 하는 등
안초비 같은 허당스런 모습도 보여준다
이런 그녀가 거칠고 두 세력으로 나뉜 전차도 멤버를
어떻게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었던 걸까
그 이유는 ......
돌발상황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대처속도
서로 충돌하려는 전차 사이에도 망설임 없이 끼어들어 막는 배짱과 ....
우월한 피지컬
두 세력으로 나뉜 bc 여학원의 전차도 부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데
부족한 구석을 찾아 볼 수 가 없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엔 상대팀에게 스위츠를 대접해 주는 고운 심성
이게 바로 bc 여학원의 전차도 대장이다
이탈리아나 프랑스나 일단 끝나면 먹자파티군!! ㅎㅎ
이렇게 이야기 하면 웃긴데 저 bc라는거 비씨 프랑스 깔려고 만든거 맞나?
그리고 벅지가 예쁨
돗자리 깔고 먹다가 갑자기 개빨라지는거 웃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