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끝난 오늘, 어딘가엔 있을 용자
9월28-29-30-10월01-02-03 으로 이어졌던 6연속 공휴.
많은 직장인들이 오늘 아쉬워하며 출근했을거임.
하지만 그 와중 어떤 용맹한자는 09월 25-26-27일을 연차나 여름휴가등으로 메꿔서
09월 23일부터 10월 03일까지 두번의 주말을 보내는 11일간의 휴일을 즐겼겠지.
그리고 오늘 아쉬워하며 출근.
그러나 진정한 용자는...
같은 3일의 유급휴가를 쓰더라도 10월 04-05-06일에 끼워서...
09월 28일부터 10월 09일 한글날까지... 12일의 휴일을 즐겼을거임.
심지어 이 선택지는 추석연휴를 제일 앞서 소진함으로써, 기혼자들에겐 '명절에 친가/처가/시댁' 들르는 의무적(?)일정을 먼저 털어버리고 놀러가거나 푹 쉴 수 있는 장점도 있슴.
그리고 오늘 출근하며 아쉬워하는 직장인들을 구경하고 있을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