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화폐경제 못들어간 이유중 하나가 중국이 조선을 견제했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온당치 않다.
중국은 모든 국가에게 공평하게 금은을 갈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상할 것이 없다. 현재에도 부자들이 5만원권을 비자금으로 보관만해서
시중에 고액권이 안돌아가기 때문에 조폐공사에서 5만원권을 추가 발행해야겠어!
하는 이유로 추가발행을 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의 행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쪽에 농도가 높아지면 다른 쪽의 농도는 낮아지는 법.
이 상황에서 농도의 평형을 맞추려는 자연법칙이 있으니 이를 '삼투압'이라 한다.
중국의 은 또한 이런 삼투압 현상이 발생했는데 그것이 바로 '아편전쟁'이다.
하지만 그게 은의 농도 만이 아니라 아편의 농도 마저 바꿔버렸다는게 문제지만
Grrrrrrrrrrrrrrr
잘못침 ㅈㅅ
고대면 진나라쯤 아니었어?
고래로부터를 오타냄 지금은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