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시험→ 키르아 탈락함
조르딕가→ 아빠가 보내줌
천공격투장→ 중간에 내려옴
요크신→ 그리드 아일랜드 낙찰 못함, 단장도 풀어줌
GI→ 진에 관한 단서 못 찾음
개미→ 곤이랑 메르엠 1초도 안 싸움
선거→ 패리스톤 당선됨
당초의 목적이라든가 소년만화적인 전개를 굳이 안 따르는 게 유유백서랑도 차별화되는 헌터의 특색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암흑대륙 가기 전에 큰 일이 터져서 결국 되돌아가게 된다거나 하는 전개도 충분히 있을 것 같고 헌터스럽게 잘 풀어낼 것 같긴 함
그래서 암흑대륙 언제 도착하냐 배에서 언제까지 있을거냐 이런 걱정은 별로 안 드는데 유일하게 걱정인 건 토가시 허리 상태지..
ㅇㅇ 독자가 처음에 예상/기대할 결말과는 다르도록 항상 비틀면서도 그런 요소가 있으니 납득이 가는 것 같음
헌터시험→ 키르아 빼고 다 합격 조르딕가→ 키르아 자유로워짐 천공격투장→ 넨 습득 요크신→ 환영여단 인원 몇 명 줄임 GI→ 폭탄마 이김, 게임 클리어 개미→ 곤이 카이트에 대한 복수에 성공 선거→ 곤을 구해내는 데 성공한 키르아 아빠 만난 곤 그래도 주인공들 원하는 바 조금씩은 이뤄가는 스토리 전개기도 해서 흥미롭네
ㅇㅇ 독자가 처음에 예상/기대할 결말과는 다르도록 항상 비틀면서도 그런 요소가 있으니 납득이 가는 것 같음
신대륙은 덤이고 중점사항은 닫힌계 안에서 죽고 죽이는 카킹 계승전이랑 거기 얽힌 크라피카 이야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