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충성하던 주군을 위해서 주군 행세를 하면서 끝까지 충성했던 멋진놈.
다이아몬드 도그의 뼈를 얼굴에 묻히면서 마음으로 울던놈.
안타까운 사랑을 끝내 이루지 못한 불쌍한 놈.
자신이 충성하던 주군을 위해서 주군 행세를 하면서 끝까지 충성했던 멋진놈.
다이아몬드 도그의 뼈를 얼굴에 묻히면서 마음으로 울던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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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자가 된 놈
근데 다른 사람이라고는 해도 말이 너무 없는게 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