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대표가 맞이해주는 모습
사진 많이 찍더라.
집에 가져가고 싶네.
여어~ 오덕쿤 꼬치꼬치!
막날이라 거의 다 나간 모습.
뭐가 한정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건프라에 대해서 잘 모루겟음.
슬레미오 보빔센서가 동작해서 갔을 뿐.
입장은 걍 드가면 됨.
스탬프 4단계하면 뭐 준다는데 씹고 관람이나 하면 됨.
그게 개편함.
20주년 기념 뭔가인 듯
뒤에 디스플레이도 막 움직이고 화려하고 예쁨.
자신이 조립한 로봇으로 싸워서 우승한다...
엔젤릭 레이어, 무장신희 같은 컨셉을
저연령 층에 계속해서 밀어보고 있는 것 같음.
언젠가는 씨앗을 볼 수 있을까?
혼자 OP파워를 뽐내는 키라보살의 프리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