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불 왜 그렇게 사극에서 '숨겨진 업적의 여성'에 목을 메는 건지 모르겠네.
아니 아무리 인권이 미개한 시대라도 여성이 활약하면 기록은 다 했다고.
특히 기황후는 대놓고 고려 망하게 하려고 사보타주하던 냔인데 그걸 또 숭고한 사랑으로 미화질 ㅋㅋㅋㅋㅋ
쉬불 왜 그렇게 사극에서 '숨겨진 업적의 여성'에 목을 메는 건지 모르겠네.
아니 아무리 인권이 미개한 시대라도 여성이 활약하면 기록은 다 했다고.
특히 기황후는 대놓고 고려 망하게 하려고 사보타주하던 냔인데 그걸 또 숭고한 사랑으로 미화질 ㅋㅋㅋㅋㅋ
대장금이 너무 대박을 쳐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뭐 하나 대박 치면 비슷한거 너도 나도 만들던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니
차라리 신사임당을 드라마화 할 것이지…
했는데 시원하게 망함
앗….
판타지사극이긴 했지만 무려 이영애를 썼는데도 망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