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트루엔딩 보고 왔음. 천천히 자세히 본 건 아니라 약간 설명과 간단 소감만.
하나 뽑을 생각이고 아직 안 뽑은 사람들은 누설주의.
간단히 보긴 했지만 스토리는 큰 내용이 담긴 건 아니고 첫 P SSR 답게 초보아이돌의 시작 느낌임.
초보아이돌이라 그런지 지적 받을 곳이 많은 하나.
그래서 P가 촬영이 끝난 후 하나에게 카메라맨이 했던 조언이나 지적할 곳 등을 적은 메모를 하나에게 건내 줌.
다른 일을 성공적으로 끝낸 후 이전 촬영을 생각하며 촬영은 잘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하나.
그래서 P와 하나는 촬영 연습을 하게 됨.
첫 P SSR 이미지가 그 촬영 연습 때 나온 이미지. 잘 찍힌 사진이 나온 순간의 이미지.
좋은 사진이 나왔다고 말하며 무슨 생각을 했나고 묻는 P에게 "프로듀서를 의식하고 있었어" 라고 답하는 하나.
그리고 트루엔딩에선 꽤 촬영에 대한 느낌이 붙었는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하나. 프로듀서도 성장했다고 칭찬하자.
부적 덕택이었다고 하나가 말하는데
그 부적은 맨 처음 프로듀서가 건냈던 메모. 그 메모를 가지고 있으면 촬영 중에서도 프로듀서가 같이 있어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그래서 이 메모는, 쭉 나의 부적이야"
다시 천천히 볼 생각이긴 한데 우선 하나의 프로듀서의 대한 호감이 철철 넘치는 걸 느낌.
아니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하나는 P에 대한 호감이 넘치지? 처음부터 의문인데 그게 좀 해소가 안 되는 느낌이긴 한데 천천히 풀어갈려나.
사실 P와 배다른 동생
지금 엄청 급하게 p러브로 밀어주는게 현재로는 가장 늦게 추가된 아이돌이라서 기존 캐릭터들이랑 차이를 줄이려고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내 추측임
하나: 압도적인 P러브물 하루키: 왕도적인 아이돌 성장물 루카: 그저 goat
하나WING 때부터 그게 좀 묘함 샤니P를 엄청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어디가 좋은지 알수가 없음 보통 P러브캐로 꼽히는 애들은 어느정도 짐작이 가게 묘사되는데
사실 P와 배다른 동생
근친이자나.....
하나: 압도적인 P러브물 하루키: 왕도적인 아이돌 성장물 루카: 그저 goat
지금 엄청 급하게 p러브로 밀어주는게 현재로는 가장 늦게 추가된 아이돌이라서 기존 캐릭터들이랑 차이를 줄이려고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내 추측임
하나WING 때부터 그게 좀 묘함 샤니P를 엄청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어디가 좋은지 알수가 없음 보통 P러브캐로 꼽히는 애들은 어느정도 짐작이 가게 묘사되는데
'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