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는 PC방 알바 누나랑
1년정도 사겻는데, 대충 저런 되게 날씬한 누나엿음
내가 그당시 24살 그누나는 27살
난 그누나 PC방 놀러가서, 끝날때 기다리고
만날때마다, 맨날 모텔에서 술사갖고 끌고들가고
완전 술꾼에, 성욕에 미쳣엇음
하 근데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누나가, 미친듯이 리드하는 스타일이엇는데
죽는줄알앗는데 올라타고
근데 말을, 그때 충격적인게
"넌 ㅆ.ㅂ 남자새끼가 왜이리 힘이없냐? 힘안줘?"
개무서웟음
대충 맨날 ㅅㅅ 나 하면서, 술 저녁밥이나 같이먹으면서
1년가까이 무슨 맨날 잠자리만 갖고 지내다.
대충 핑계대고 헤어졋는. 문자로 당시에 개쌍욕 먹음;
수원떠나겟다고 하면서 ㄱㅅㄲ야;;;
잘살고있겟지 그누나는...
나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