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한 유저가 드라큘라가 소멸해 버렸는데 창월 이후의 스토리는 구상했냐고 하니까
이가라시 코지가 구상은 해놨다고 함.
근데 설정 상 드라큘라를 부활시키는 건 그가 100년에 한번 부활한다는 설정이라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함.
그뒤 에피소드는 어떤 작가가 쓴 드라큘라가 없는 세계에서 드라큘라의 영혼을 가진 주인공이
나온다는 내용의 소설을 모티브로 할려고 했다고 하더라.
(여담으로 드라큘라가 부활하지 않더라도 별개의 차원이나 마계에서라면
가능하지 않냐는 질문에 iga가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건 금기고 세계관이 붕괴된다고 함)
하지만 iga가 코나미를 퇴사하면서 그 스토리는 묻히고 말았다는 얘기...
이가라시 코지가 구상은 해놨다고 함.
근데 설정 상 드라큘라를 부활시키는 건 그가 100년에 한번 부활한다는 설정이라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함.
그뒤 에피소드는 어떤 작가가 쓴 드라큘라가 없는 세계에서 드라큘라의 영혼을 가진 주인공이
나온다는 내용의 소설을 모티브로 할려고 했다고 하더라.
(여담으로 드라큘라가 부활하지 않더라도 별개의 차원이나 마계에서라면
가능하지 않냐는 질문에 iga가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건 금기고 세계관이 붕괴된다고 함)
하지만 iga가 코나미를 퇴사하면서 그 스토리는 묻히고 말았다는 얘기...
근래엔 100년이고뭐고 막 시도때도없이 부활하지 않았나;
그렇지. 이미 그런 법칙은 깨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