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돌아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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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umigaoka_Ut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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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소녀TS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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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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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른의 살점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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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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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4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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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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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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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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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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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증계왕-왕증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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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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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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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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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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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3142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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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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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두=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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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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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컴뱃스위치판은안타는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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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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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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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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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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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작에 쓰고 있었음 한창 코로나때 쓰던 쿠브 그게 블록체인 기반...
결국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ㅈ같은 상품화를 해대는 닝겐이 문제였군
원래부터 저런데 쓰라고 개발한 기술. 그걸로 도박질 해댄 게 닝겐의 탐욕이고.
주작 및 불법 거래 방지
사실 원래 이렇게 사용해야 하는건데 사람들이 코인상승하면 nft 가격도 상승한다고 소문이 나서 본래 목적과 동떨어지게 단순 투기가 됨
S석 티켓은 떡상한다
전부터 저러는 거 봤던 거 같은데 국내에선 사용한 적이 없었나
S석 티켓은 떡상한다
사실 진작에 쓰고 있었음 한창 코로나때 쓰던 쿠브 그게 블록체인 기반...
아 그러고보니 쿠브 앱 실행할떄 뜨는 타이틀에 블록체인 기반 어쩌고저쩌고 하는 멘트가 있었지...
전부터 저러는 거 봤던 거 같은데 국내에선 사용한 적이 없었나
원래 목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음
불법적인 행위가 부각되서 그렇지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많았음
스팀에 킹덤언더파이어1 무료판 올라온게 멀티플레이를 블록체인써서 다시 만든것임.
주작 및 불법 거래 방지
은근 학교도 안갔는데 위보된 학위증 만들어서 대학원이나 회사 들어가서 교양강의 듣고 학적 만드는 희안한 사기 수법 많이 쓴다면서.
정작 내 학위증은 어딨는지 모르겠음 수여식 때도 실험하느라 안받아온거같기도하고
학위증위조 막아봐야 돈주고 졸업장 사는게 막아지나.
희한
결국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ㅈ같은 상품화를 해대는 닝겐이 문제였군
흑역사양산기
원래부터 저런데 쓰라고 개발한 기술. 그걸로 도박질 해댄 게 닝겐의 탐욕이고.
그 병.신같은 원숭이 그림 요새 트위터 광고계정들이 달고 나옴
??: 네? 블록 뭐라구요? 아 그런건 모르겠고 당근에서 삿다구요!!!
사실 원래 이렇게 사용해야 하는건데 사람들이 코인상승하면 nft 가격도 상승한다고 소문이 나서 본래 목적과 동떨어지게 단순 투기가 됨
반대지 nft 점유 유지하려면 코인이 많아야돼서 지분 확보하려고 사는거
온라인 운전면허증도 같은 방식이지?
ㅇㅇ
이걸로 되팔렘새끼들도 좀 없앴으면 좋겠다
결제 후 취소표도 특정일에 예매가능하도록 해야할 듯. 되팔렘들 지들꺼 취소하고 바로 상대방 계정으로 구매할테니
정말 검증용으로 사용해야 의미가 있는 기술이지 따로 떼어 팔려고 하고선 가치가 있니 마느니 하는순간 의미를 상실했다 생각함
인터파크 같은 실명 회원 가입 필요한 사이트에서 예매한 거라면 신분증 대조만으로도 가능하지 않나? NFT가 다른건 중앙 서버 필요 유무에 따른 탈중앙화지 구매자 아이디 인증 자체에 필요한건 아닐거 같은데
한국은 중앙정부가 전국민의 개인정보와 실명인증 인프라를 장악하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원래는 '그 사람이 실제로 누구인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본문과 같은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것.
ㅇㅇ 기사거리 한줄을 위한 거지 기술적으론 하등 의미가 없지..
본 기사는 콘서트 되팔이 방지책이라고 기사화한건데 NFT가 유일성 증명인거지 거래 불가를 위한 기술이 아니란걸 생각하면 되팔이 방지용으론 더더욱 필요가 없음.
되팔이 방지 기능이 되는 건 맞지. 유일성 증명 뿐 아니라 거래기록이 남으니까.
애초에 티켓 사이트에는 거래 기능이 없어요
그 사람이 실제로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선 nft한다고 해도 목적 달성 못함.. 그런 기술은 세상에 존재가 안해.. 폰까지 파는 경우도 많아서.
티켓사이트에서 계정인증안하고 그냥 예매정보만 확인하니까, 문제가 안됨. 근데 계정인증하라고 하면 계정체로 팔면 여전히 못 막음. 결국 살때 그 사람이 실제로 누구인지를 확인하는 정보가 있고, 그 정보를 입장할때 확인해야함...
그렇게까지 가정하면 불가능하지. 하지만 기술 개발을 할 때 한국처럼 정부와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IT 사업자들이 실시간으로 전국민의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실명인증할 수 있는 통제국가를 상정하면서 개발할 수는 없는 거야. 그런식으로 따지면 일개 '민간 공연사업자'가 "당신의 진짜 신분이 무엇인지 확인해야겠으니 관련 서류를 제출하시오"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임. 외국의 성인사이트들이 왜 "당신은 19세 이상 성인입니까? Yes / No"만 묻고 들여보내는데? 그런 일개 민간 사이트가 "당신의 진짜 신원을 확인해야겠소" 라고 요구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야. NFT건 블록체인이건 본문 같은 경우의 일차적인 목적은 최초 구매후 복사됐는지, 거래됐는지 확인해서 되팔이를 제한하자는 것이지, 구매자가 한국인인지 간첩인지, 진짜 이름이 뭔지, 열성팬인지 되팔이인지 가리는 것이 아니야.
국가 통제를 할 필요가 없어... 살때 입장할때 본인 확인만 하면 된다니까? nft아니라도 표살때 사진한장 박으면 됨... 입장할때 그 사진이랑 확인하고.
루리웹-0231216220
님이 지금 암표 바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까 하는 소리임.. 과거 티켓 번호만 확인하던 시절 -> 티켓 번호만 보냄. 계정확인 -> 계정도 같이 팜. 기기 확인 -> 폰도 보내는 판임...
루리웹-0231216220
게다가 당장 bts 공연이 티켓 양도 안되는 이유가 본인 확인 때문임. 이미 하는 곳도 있어.
그 사람이 실제로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블록체인도 아무 소용이 없음.
어? 뭐지? 왜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오오 좋다.
되팔렘이랑 nft랑 뭔상관인거지.. 복사표 방지면 모를까
저걸로 발행하면 양도가 안되니까 당연히 되팔렘도 없어지는거지 복사는 당연히 안되는거고
양도가 안되지 않음. 애초에 되팔렘들 입장때 예매 계정 확인하는 곳들을 위해서 싸구려 폰 포함해서 팔기도 했었음.. 살때 본인인증, 입장할때 동일한 인물인지 확인하는 본인인증이 아닌 다음에야 방법이 없어.
근데 저거도 실명인증 하지 않는 이상 지갑째로 넘겨버리면 소용 없을거 같은데..
맞음.. 결국은 살때 입장할때 두번 본인인증안하면, 어떤 방법을 써봐야 폰채로 넘기면 방법없음.. 고액 티켓은 애초에 폰 채로 팔거나, 빌려주는 서비스도 있었어.. 선불폰 있는 나라들은 싸구려 선불폰으로 해결하는 곳도 있고
증권거래도 블록체인으로 바뀌었을 걸? 이미 금융이나 본인인증 관련된 곳에서는 알게모르게 많이 활용하고 있음.
게임 DRM에 NFT 걸어버리면 복돌이 방지하고 좋을텐데 왜 안쓰는거지
NFT는 변조를 막는거지 복사를 막는게 아니기 때문이지
블럭체인이 원래 물류 이런데 쓰였음
첫 "대중적 흥행" 예시가 너무 안 좋았음. 투기하기 좋은 현금 대체성 토큰.....
한국같이 주민번호 확실한 나라에서 걍 개인한테 팔면 끝나는거 아냐? 저런게 굳이 필요하나?
폰 통째로 빌려주는 방법 나오겠는데
빌린 폰 들고 잠수타는 방법 나올듯
폰 통째로 팔겠지 아니면 지갑 해킹 해서 지갑만 넘기거나
뭔 NFT야 애초에 종이 티켓일 때도 신분증 확인만 했으면 되는데
몇만단위 입장객공연은 입장만으로 몇시간은 걸릴걸. 잘은 모르지만 본인인증폰에 본인인증티켓만 확인하는건 기계로 될거같고.
양도 거래가 되느냐가 중점 아님?
그냥 사전예약 받고 추첨방식 랜덤으로 돌리면 안됨?
그거는 되팔렘이 나올듯
저거 블록체인이나 nft 안써도 충분히 구현 가능함 보안에 필요한건 사용자의 귀찮음과 판매측의 돈인데 그게 안맞아서 여태까지 안했는데 블록체인 끼워팔면 회사 주목받기 쉬우니까 하는거임 티켓을 사서 지갑 통째로 넘겨버리면 저거도 못막음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론 완성도가 높지만 서비스화 과정에서 탈중앙화가 깨질 수 밖에 없다는게 문제임 탈중앙화를 깨고 서비스를 구축하고 서버를 두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블록체인 구현이 중복투자일 수 있거든 그리고 위에도 여럿 예시를 들었지만 작정하고 2인 이상의 사람이 어뷰징하는 것 까지 블록체인이 사전에 예방할 순 없음 이걸 막자고 개인의 생체정보를 직접 수집하게 되면 주객전도가 되는거고
NFT 가격이 박살 났으니까. 물건이 아닌 영수증을 수천 수억 주고 사는 바보같은 짓이 영원히 지속 될리가 없죠.
근데 진지하게 얘기하면 코로나 백신이든 음악 티켓이든 학위증이든 위변조 불가능하게 하는데 블록체인이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게 아님 저런것들 다 우매한 대중이 정확히 잘 모르니까 그런것같다 하고 생각하니까 (딱 지금 여기같이) 한탕 해먹을 목적 홍보성 목적으로 저런거 만드는거고 기존 서버클라모델과 똑같이 만들면서 곁가지로 그냥 적당히 블록체인 불필요하게 하나 끼워넣은거밖에 없음 블록체인 기술만이 딱 확실한 큰 이점을 가지는 아주 좁은 영역들도 있긴한데 (전자투표+결과확인+신뢰도100% 시스템) 그건 진짜 특별한 아주 좁은 몇몇 영역에만 국한된 얘기임
이미 댓글로도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이 적어놨지만 추가하자면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암표문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게 맞음. 기존 암표 문제가 데이터베이스 해킹이나 위변조 때문에 발생한 이슈였으면 블록체인이 도움이 되었겠지만 그런게 아니잖아 블록체인은 기록(계약)을 온전히 보호하는데는 장점이 있지만 암표 문제는 애초에 계약 외에 발생하는 문제임. 블록체인에 계약자가 누구인지 명시하면 (주민 번호라던지, 핸드폰 번호라던지 등등) 당연히 암표를 막을 수 있겠지만 이런것들은 블록체인 없이도 이미 기존에 충분히 가능한 것들임
NFT가 뚝딱하면 튀어나오는줄 아는 머저리들. 블록체인기반에서 본인들이 그렇게 필요없다고 외치는 암호화페를 수수료로 태워야 나오는건데. 암호화페가 무가치하다고 외치면서 암호화폐 가치변동을 주는 행위는 좋다고 박수치니 참 코미디가 따로없음 ㅋㅋㅋ
NFT랑 암호화폐는 관계없음. 블록체인 암호화를 검증할 수 있는 서버만 있으면 되는거고 그게 꼭 암호화폐로 거래가 가능해야 하는건 아님.
블록체인상에서 발행되어야 NFT로 제기능을 하는거고 블록체인 생태계내에서는 암호화폐가 사용됨. 저 장범준 티켓은 폴리곤 체인에서 발행되고 폴리곤 체인에서 쓰는 암호화폐는 메틱임. 님이 말한 그 내용 그대로 만들면 떼돈 범. 유지비용없이 서버실 돌릴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거나 마찬가지니까.
서버비용은 당연히 들어가는거고, 저 경우는 예매수수료가 되겠지 장범준 티켓이 폴리곤체인에서 발행 / 폴리곤체인의 암호화폐는 메틱 이 두개는 별개란 뜻임. 장범준 티켓을 NFT로 발행하려면 블록이 필요하고, 그 블록을 구매하는데 메틱을 사용하겠지만, 폴리곤체인이 아닌 독자적인 체인을 사용한다면 자체적으로 발행하고, 검증하는 서버만 갖추면 됨 여기선 블록을 거래하는 화폐는 필요 없음. 서버 운영비는 티켓구매수수료로 포함되는게 맞고.
"블록이 필요, 블록 구매"가 비유라면 안맞는 비유고, 정말 그렇게 블록체인이 돌아간다고 알고있으면 블록체인을 모르는거고. 독자적인 체인을 사용한다고 해도 그 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암호화폐(서버유지비용이라고 비유함)는 필수임. 암호화폐 없이 유지되고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하나라도 대보셈. 아까도 얘기했지만 암호화폐없이 운용되는 블록체인을 개발하면 블록체인 개발급의 업적임. 물론 님말처럼 암호화폐 없이 운영되는 블록체인에 대한 시도는 있었지만 다 유지 못하고 망했음.
댓글에도 있지만 코로나때 쓰던 쿠브 서버운영비야 다른데서 충당하면 됌 블록체인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기에 암호화폐는 목적과 수단이 바뀐상태인거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이더리움 체인은 이더리움을, 클레이튼 체인은 클레이를, 폴리곤 체인은 메틱을 수수료로 태움. 다시 말해서 자체 암호화폐를 가지고 블록 체인을 운영한다는거임. 쿠브는 어떤 코인이든지 합의만 되면 태울 수 있음. 그걸 자체 암호화폐가 필요없는 블록체인이라고 홍보한거고. 더나아가서는 그냥 확대해석해서 암호화폐가 필요없는 블록체인이라고 받아들이는 애들이 많음. 너처럼.
기술의 영역과 사업의 영역을 구분을 못하고 있네....
청이님이 말한 쿠브는 블록체인이 아닌거네?
지식, 논리로 안되면 물타기. 그다음엔 쌍욕하고 차단하겠지. 빨리 해.
블록체인은 맞음. 메인넷에서 자체 발행 암호화폐를 사용하는대신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할 뿐. 그리고 그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와 가치연동이 되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아니라고 하지. 그냥 말장난임.
https://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223359 또한 질병관리청 블록체인에 ‘스테이블 코인’이 지원된다는 사실에 대해, 질병관리청 블록체인은 가상자산 운용을 위한 수수료 토큰(일명 Native Cryptocurrency)과는 무관하며, 가상자산을 발행할 계획도 없습니다. 라는데?
일단 쿠브가 작동하는 메인넷인 인프라 블록체인은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고 있는게 팩트임. 만약 어떤 코인도 사용하지 않는 블록체인이라고 발표를 했다면 고의든 모르고 했든 거짓임. 일단 님이 올린 질병청 발표를 보면 네이티브 크립토, 즉 이더리움같이 자체 코인을 발행해서 운영하는 블록체인과 무관하다는 뜻. 가상자산을 발해왈 계획도 없다는거 역시 같은 맥락임. 교묘하게 안쓰는 뉘앙스로 발표했지만 안쓴다는 말은 없음. 말장난이라고 했잖아.
어떻게든 인식 안좋은 코인을 블록체인하고 떼서 생각하고 싶은맘은 알겠지만 아직까지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코인이 없는 블록체인을 운영하려면 아주아주 작은 소규모 메인넷으로 하면 될거같긴한데 그건 블록체인이라고 부를 수도 없고 그런 블록체인은 써먹을데도 없음. 아직까지는 둘을 떼어서 생각하자는 말은 복잡한 기계어는 없애고 컴퓨터 프로그램은 유용하니까 남기자 따위의 헛소리임.
수수료 토큰과는 무관하며 = 스테이블 코인과는 무관 가상자산을 발행할 계획도 없음 = 안씀 님 말대로라면 질병청 공식이 거짓말한다는건데?
아 그리고 링크는 기사 링크이지만, 질병청 홈페이지에도 올라온 자료임.
저 공식이 거짓말은 아니지. 한문단씩 풀어서 읽어볼까? 또한 질병관리청 블록체인에 ‘스테이블 코인’이 지원된다는 사실에 대해, ==> "스테이블 코인이 지원된다는건 사실이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지? 지원이라는 표현이 애매한데 사실상 쓴다는 말임. 아까도 말했든 쿠브가 가동되는 메인넷은 스테이블 코인을 쓰고있음. 이건 그 메인넷 홈페이지에서도 공시되 있는 팩트임. 지원이라는 단어를 일부러 쓴거 같은데 결국 쓴다랑 같은말임. "우리 게임은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지? 그게임내에서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쓴다는 말이잖아. 질병관리청 블록체인은 가상자산 운용을 위한 수수료 토큰(일명 Native Cryptocurrency)과는 무관하며, ==> 모르는거 같은데 수수료 토큰과 스테이블 코인은 전혀 다른 말임. 수수료 토큰은 그냥 메인넷에서 수수료로 쓰이는 코인을 말하는거임. 이더체인에서는 이더리움이 쓰이는거 처럼. 그리고 이더 체인에서는 이더리움이 저기 괄호에 언급된 "네이티브 크립토"임. 즉 이더리움은 이더 체인 기반에서만 수수료로 쓰인다는거지.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랑 가치가 연동, 고정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용도로 다양하게 쓰임. 즉 네이티브 크립토"만" 안쓴다는거지, 코인을 안쓴다는 말은 안함. 가상자산을 발행할 계획도 없습니다. ==> 마찬가지 말임. 이미 스테이블 코인을 쓰고 있으니까 굳이 별도의 네이티브 크립토를 발행하지 않겠다는 말임. 즉 저 발표를 풀어서 쉽게 쓰면, 우리는 스테이블 코인을 쓰기때문에 별도의 수수료 토큰을 발행할 필요도 없고 계획도 없다. 이걸 교묘하게 코인 안쓰는거 처럼 돌려 말한거 뿐이라고.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난 더 자세하게 설명해줄 자신이 없다
또한 질병관리청 블록체인에 ‘스테이블 코인’이 지원된다는 사실에 대해, <= 이 자체가 허위사실이라는 보도자료인데 이걸 근거로 삼으면 참 할말이 없다.
니가 그렇게 철썩같이 믿고있다면 질병청으로 정식 민원 넣어보고 답변 뭐라고 하는지 볼까? 국민신문고 민원문의는 민원제출과 동시에 공문서로 취급된다는건 알지?
넣고 말고 할거 뭐 있냐고. 글좀 읽어 제발. 쿠브 메인넷 홈페이지 들어가면 스테이블 코인 쓴다고 나와있다고.
아예 스테이블 코인 쓴다고 명시를 해놓고 가상화폐 없는 기술이라고 하잖아. 이게 말장난이라고. 갑갑하다 진짜.
진짜 확증편향의 좋은예다 너는. 이렇게 근거까지 첨부해도 안믿겠지. 이제 모르겠다. 더 댓달지 마라. 읽으러 안올거니까.
캡춰를 어디서 해왔는진 모르겠지만 공식 홈페이지 coov.io 는 운영중단상태인데? 어디 스테이블토큰 홍보하는 홈페이지에서 긁어왔나? 2018년 기사이긴 하지만 함 보고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33 AWS 안내서도 한번 보고 https://aws.amazon.com/ko/what-is/blockchain 이것도 2018년 기고글이긴 하지만 니가 잘못알고있는걸 딱 찝어주는것같네 https://pabii.com/news/256219/ AWS 링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그러길 바란다) BaaS 형태의 블록체인의 가상화폐는 뭐인거냐? 클라우드 사용료라고 말할건가?
확증편향 누가 할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최근 코인들의 근간이 되는 비트코인이라는거 자체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거고, 블록을 계산해내는것에 대한 보상을 비트코인으로 준다는 것일 뿐이라고. 블록에 대한 보상을 원화로 주거나 달러로 주면 암호화폐라는거 자체가 들어올데가 없는거라니까? 스테이블코인 얘기를 하는데, 그것도 중앙화폐와 "연결된" 암호화폐인것일 뿐이라고. 니 주장대로라면 블록체인이 비트코인(등 암호화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는논리밖에 안됨.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와는 상관없이 만들어진것이라는걸 왜 이해를 못함?
니가 위에 쓴 댓글이야 블록체인이라는게 원장들의 관계를 맺게 해 위조가 어렵게 하는 기술이고, 원장을 만드려면 블록이 필요한거야.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생태계라면 자체적으로 마이닝하는게 아니면 구매를 하는거고. 단독 생태계를 꾸린다면 비트코인 초반처럼 큰 어려움 없이 블록을 계산해낼수 있을테니 자체적으로 계산해내면 되겠지? 블록을 계산하는데 사용하는 서버비용을 암호화폐로 지불하나? AWS, MS Azure, Google cloud 로 암호화폐로 지불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결제수단중 하나일 뿐이고. 어디 코인을 위주로 한 블록체인 설명을 듣고왔나본데, 블록체인 그 자체를 알아보는걸 추천한다.
아무튼 옳바른 사용법이라는 거군
양도가 왜 불가능한지.. 기자가 NFT 관련주 삿나?
공연장 입장을 입국 심사급으로 한명한명 빡시게 해야겠네.
근데 기존에 실명 인증하는 거랑 어떤 효과 차이가 있는거지..?
최근 티켓 되팔램들중에 매크로 이용해서 본인계정으로 예매후에 자리취소하고 구매자계정으로 바로 구매하는방식이나 메크로 이용해서 구매자계정으로 대리 티켓팅 해주는게 있던데 이런방식은 거르기 힘들겠네
원래 끝없는 창과 방패 싸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