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형사가 탕이 보내주면서
"니가 하고싶은 대로 살아"
하는 장면에 탕이의 얼굴이 뒤집어서 보여지는데
그 상태로 보면 울상을 짓는 것 처럼 보이는데
휴대폰을 거꾸로 돌려보면 실실 쪼개고 있는 걸 볼 수 있음
자신을 대신해서 죽은 노빈에 대한 미안한 마음보다
자기가 살았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고
웃고 있는거임
형사 앞에서 울고불고 하던 것도 전부 연기였고
댓글은 노빈처럼 꾸민건 노빈을 생각해서~
이러는데 사실 그런거 1도 없이 전부 자기자신만을 위해서였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