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무위키 출처긴 하지만 / 한국법이지만
잘못된 증언을 하더라도 증인 본인의 기억과 일치하는 경우와
사유를 불문하고 당일 재판 종료 이전에 철회한 경우는 위증죄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함
그러니까 이 화상은 항상 틀린 소리를 하지만 거짓말을 한 적은 없기 때문에 위증이 아니고
이 쓰레기는 당일 공판 종료 전에 나루호도가 전부 논파해서 증언을 철회하기 때문에 위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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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증언을 하는 것"은 위증이 아님 "기억과 일치하지 않는 증언을 하는 것"이 위증 그러니까 텐류사이의 플라잉 아줌마도 위증 아님
애초에 재판이 3일컷하는 미친 세계관이라서
그럼 그냥 순수하게 ㅈ같은 사람들인거군......
야하리는 바보라 그렇다쳐도 아래는 진짜..
그 3일컷 하는 이유가 범죄가 너무 많아서였나 ㅋㅋㅋㅋ
사건 자체가 괴상한 경우가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위증하게 될거 같긴 해
그런 의미에서 역재시리즈 최고의 참증인 니보시 거짓말 한것도 없고, 착각도 안했으며 목격한것도 기억이 나면 바로바로 증언하는 빛 그자체
애초에 재판이 3일컷하는 미친 세계관이라서
직업있음
그 3일컷 하는 이유가 범죄가 너무 많아서였나 ㅋㅋㅋㅋ
그럼 그냥 순수하게 ㅈ같은 사람들인거군......
사건 자체가 괴상한 경우가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위증하게 될거 같긴 해
"잘못된 증언을 하는 것"은 위증이 아님 "기억과 일치하지 않는 증언을 하는 것"이 위증 그러니까 텐류사이의 플라잉 아줌마도 위증 아님
작중 개불쌍한 텐류사이 죽어서도 능욕만 받음
야하리는 바보라 그렇다쳐도 아래는 진짜..
진짜 위증 하는건 범인들이나 공범들 밖에 없었다는거야??
ㅇㅇ 그런 위증들 논파하면서 개털고나면 멘탈나가서 지가 저지른거 다 털어놓음
잭 다음으로 비호감임 나츠미
저래놓고 계속 정보 알려줄때 거래 요구하는 년...
다른애들도 대부분 지적당하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랬어요!" 하고 넘어가지 않나?
검사가 시키는것부터해서 갈수록 별 잡스런 이유로 다르게 증언하는놈이 늘어남 심지어 피고가 그냥 숨만쉬어도 사형확정인데 변호사를 못믿겠다고 구라를 친다...
근데 최소한 법정모독죄라도 적용시켜야하지 않을려나 대놓고 법정에서 사익을 위해 다수를 기만한건데
법정모욕죄는 법정이나 법관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법정의 진행을 방해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죄라 해당 없음.
저 기자가 진짜 악질이야. 쟤 죽는 에피소드 나왔으면 했을 정도로.
위증을 했다가 논파당해 들켜버림 -> 무죄 위증을 했지만 안들킴 -> 유죄지만 안들켰쥬?
그럼 심문 중에 철회 안하고 퇴장했다가 나중에 공범으로 밝혀지는 캐릭터들한테는 위증 적용이 되는건가?
위증은 말 그대로 의도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는 게 위증이니까... 사실 위증죄를 적용하기도 힘듦. 논파당해서 '죄송합니다 착각했네요'하고 철회해버리면 그만이라...
야하리는 진짜로 보이는대로 말했을뿐인 상황이 많은데 밑에 년은 듣기로 악질적으로 상황을 숨기는게 있다던데 ㅋㅋㅋ 사실 악질적으로 지가 판단해서 숨기는 새끼 좀 있음
야하리는 뭔가 핀트라 어긋났는데 진실이라 허탈하다면 저 기자는 일부러 그러는거라 짜증남
실제 재판은 원고측 검사의 자료를 피고측 변호사가 재판 전에 다 볼수 있고 필요에 따라 이건 쓰고 이건 쓰지 말자고 할 수 있음. 역재에서나 검사 몰래 혹은 변호사 몰래 증거 가져다가 재판 당일에 깜짝쇼 하는데 실제로 그런식으로 재판하면 깽판쇼가 된다. 희한하게 역재 1추가 에피소드에서 증거물에 대해서 제대로 정의 내려놓고 자꾸 지들끼리 몰래 증거를 숨겨놓더라.
그거때문에 4편에서 나루호도가 그렇게 되잖어
자꾸 상상을 초월하는 소리를 해서 그렇지 일단은 진실이니
그런 의미에서 역재시리즈 최고의 참증인 니보시 거짓말 한것도 없고, 착각도 안했으며 목격한것도 기억이 나면 바로바로 증언하는 빛 그자체
역시 토노사맨이야
밑에년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한 작품에만 나오고 거기서 끝났어야 될 캐릭터였는데 도대체 왜 무려 4작품에서나 쳐 기어나온건지 지금도 미스테리임... 무슨 개발자 메리수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