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코프는 소련 터진 이후론 독자적으로 갔고..
T-64 바톤 이어 받아서 T-80이랑 T-72 나뉘었고, 거기서 T-64는 끝인줄 알았는데.
87년 까지 T-64, T-80, T-72 셋이 각자 따로 개량형 까지 쏟아냈네? ㅋㅋ
말이 87년 부터 T-64계열 스톱이지
T-80이 또 분화 되면서
T-80UD계열, T-80 계열, T-72 계열 또 3개로 나눠서 생산 했더라.
아이고..
사실 아르마타는 설계국으로 따지면 T-90 쪽이 맞긴 한데....
T-95와 블랙이글 둘을 적절히 배합해서 서구식 전차로 독립적인 트리를 탄 느낌이라
테크트리 끝에 둘을 합치는게 아니라 T-90 트리는 그냥 그대로 현대형 까지 계속 내려가는게 좋을까 고민 중.
현대 모드임?
냉전 후기
CWIC 작업인가보네
독자적인 모드 이래저래 만져보는 중 ㄲㄲ CWIC나 밀던 둘 다 경제 부분이나 전쟁 부분 독자적 시스템이 어렵다 싶어서 좀 가벼운 느낌으로 제작 하려고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