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합의 가족이(혹은 사칭한 누군가가) 우주의 세력들에게 초대장을 보낼 때 갤럭시 레인저에게도 보냈었는데
아케론이 가져온 초대장은 갤럭시 레인저의 것이 아닌
소멸파 이프리트의 것임
2.본래 사냥개 가문에서 외부 인사를 보안관으로 초빙했었는데
현재 보안관 행세를 하는 갤러거는 신분을 위장하고 들어온 어떤 세력의 하수인이고
실제 오기로 한 보안관은 부트힐이 가능성이 높음
복장도 서부시대 보안관이며 스토리상 부트힐은 스타피스 컴퍼니에게 복수할려고 이를 가는데 마침 가족도 페나코니 소유권 문제로
대립중인 스타피스 컴퍼니를 엄청 견제하는지라
이해관계가 맞음
다음 스토리에서 뭔가 언급이 있으려나...
저도 갤러거 모른다는 언급이 메인 스토리에서 몇 번 나와서 의심이 가긴 하더라구요. 과연 다음 메인 스토리에서 어떻게 될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갤러거도 뭔가 떡밥이 있긴한데 신분이 외부에서 초빙한 보안관이 아니라 사냥개가문의 보안관일걸?
외부에서 초빙한 보안관이라는 대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