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들어봤을만한 x86 아키텍처는 인텔의 8086 cpu에서 사용된 아키텍처라 그랬고
그 이후 8086 => 80186 => 80286 => 80386 => 80486 순으로 나오다 80586 대신 펜티엄 이름을 썼다
나도 갑자기 왜 그랬는진 몰?루
그리고 그때부터 코어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 펜티엄은 인텔의 상급 브랜드였다
코어 => 코어2 => 코어 i 시리즈가 상위 브랜드로 나오면서 펜티엄은 하급 브랜드로 밀려났고
이젠 아예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