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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결코 날 배신하지 않을 자들과 손을 잡으리라
맞음. 자보에라가 바람 넣지 않았으면 악어가 용사팀에 붙을 이유도 없었음.
근데 자보에라가 지랄 안했으면 또 모르는거 아님?
그래서 작가도 자보에라가 개입하지 않았으면 크로코다인이 다이를 이겼다고 직접 언급함
제일 어색한건 다이의 대모험이야 타이의 대모험이라고!!!!!!!!!!!!!!!!!
자보에라가 팀을 망치긴 했었음
배신하게 된 계기가 자보에라 때문이기도 했으니... 자보에라의 출세욕과 간계가 충성심을 이겼다. 크...자보에라....
?? : 이번엔 결코 날 배신하지 않을 자들과 손을 잡으리라
그와중에 유일하게 배신 안한 빛가라
아니지. 케리건 따라간다고 배신때렸을거임
앗
한땀한땀
근데 자보에라가 지랄 안했으면 또 모르는거 아님?
루리웹-2669828294
맞음. 자보에라가 바람 넣지 않았으면 악어가 용사팀에 붙을 이유도 없었음.
그래서 작가도 자보에라가 개입하지 않았으면 크로코다인이 다이를 이겼다고 직접 언급함
자보에라가 헛똑똑이 엑스맨 포지션이라... 자보에라는 연구자로서는 초일류로 평가받을 자격이 있지만 군사나 전략가로서는 완전히 허당이었음.
루리웹-2669828294
배신하게 된 계기가 자보에라 때문이기도 했으니... 자보에라의 출세욕과 간계가 충성심을 이겼다. 크...자보에라....
자보에라가 가스라이팅의 달인임 ㅋㅋ 아들 자무자도 계속 가스라이팅 당해서 성격이 그 모양 그 꼴이고 크로코다인도 자보에라의 간계에 홀라당 넘어가버리고
글쎄? 그 연구도 아들 공적 거로챈 거라는 묘사가 외전에서 나와서..
흉켈은 낚여서 당빠 배신할수는 있지만... 도마뱀 너는 죽을때까지 싸웠어야지...
수인이나 어인이 배신을 잘하는군 징베의 선배격이야
절대충성하던 해들러마저 배신하게 만든게 버언이기는 하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빨리 배신했다...
제일 어색한건 다이의 대모험이야 타이의 대모험이라고!!!!!!!!!!!!!!!!!
자기 아들 이름을 [죽어]라고 짓는 정신나간 바란 포켓몬 박사 : 내가 지우라고 했단다 바란 : 내가 죽어라고 했단다
자보에라가 팀을 망치긴 했었음
자보에라 때문에 배신한거잖아...
충성심 (이기는 쪽을 잘 선택함)
바다의 협객(어인섬 > 태양 해적단 > 칠무해 > 흰수염 편 > 어인섬 > 빅맘 해적단 > 밀짚모자 해적단)
대기업도 혀를 내두를 커리어
근데 크로코다인은 충성 만큼은 ㄹㅇ이였는데 도중에 존나 비겁하게 나오니까 자기가 회의감 들어서 그렇자너 자기가 무인의 자존심조차 버려서 이기려는데, 저 약한 인간(포프)은 친구를 구하려 하는가? 내가 이렇게까지 이겨야할 이유가 있는가?! 하고
원래 충성이란 단방향인 것이 아님, 충성 받는 쪽도 자신이 충성을 바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지
근본적으로 자보에라였고, 그걸 또 터치 안 하는 해들러나 버언을 보고 무인적인 특성이 강한 크로커다일 입장에선 조직 자체에 회의감이 든 시점에서 다이 일행을 도와주고, 흉켈을 구해주는 상황에서 완전 등 돌렸다고 봐챠지.
바란, 흉켈 둘다 크로코다인이 배신한거 보고 여기 얼마나 노답인거냐고 회의감 들기 시작해서 같이 배신한거잖어
다양한 개성을 모은 것까지는 좋지만 그게 어우러지기는 커녕 충돌해서 문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