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가 다른가? x
-제이쿼스에 쓰이는 에너지를 킹제이더에 두른 것.
2. 출력이 다른가? 🔺
설정상 킹제이더 본체는 제이쿼스의 에너지를 감당 못함. 그래서 아벨이 당황한 것. 그 점을 볼 때 제이쿼스와 동일한 출력이거나 더 높더라도 차원이 다른 수준이 아닌 출력일 것
제이쿼스 대비 압도적으로 무거운 질량병기가 추가되는 이점은 있지만 일점집중인 제이쿼스 대비 좋다고 보긴 어려움
4. 버프가 있었는가? x
르네의 G스톤은 J쥬얼을 잠금해제하는 기능만 했을 뿐 출력을 올려주진 않았음. 솔직히 연출은 암만 봐도 GJ공명이긴 하다. 대신 인생 처음 썸 타는 데 성공한 코긴놈의 커플 버프는 있었을 것.
5. 손해가 큰가? O
아 쉴드가 다 날아 갔다고요!! 체력도 빠진다고요!!
6. 그래서 뭐가 더 좋은 기술인가.
당근빠따 개간지 제이피닉스…라고 하고 싶지만 원종도 별모양으로 뚫어버리면서 적은 딜레이로 재사용 가능한 제이쿼스가 너무 사기였다…
간지는 났지만 효율이 구렸다
작중에서도 제이쿼스용 파츠가 박살나서 저런거였죠 아마
최후의 제이쿼스는 나자신이 제이쿼스가 되는것이다
간지는 났지만 효율이 구렸다
효율 구린 간지야말로 로망이지!
최후의 제이쿼스는 나자신이 제이쿼스가 되는것이다
작중에서도 제이쿼스용 파츠가 박살나서 저런거였죠 아마
ㅇㅇ 아벨이 “제이쿼스도 없는 네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도발한 결과물 ㅠㅠ
제이쿼스 날리고 돌진해서 더블제이쿼스 구현가능하긴한데... 그거 쓸상대면 더블제이쿼스 자체가 의미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