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북에 나온 인터뷰라고 함
1) 3 엔딩 후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걸 알지만, 그건 기다려달라 (후속작 암시?)
2) N의 검은 메츠가 맞고, 노아의 럭키세븐은 피오른
3) 원래 세계의 인물이 각자 다른 형태로 아이오니온(3의 세계)에 현현한건인데,
슈르크나 렉스처럼 인간의 형태일 수 있고, 피오른처럼 물건일 수 있음
전작 등장인물이지만
물건이라서 팬들이 몰랐던 경우도 있는 거 같음
4) 그럼 결국 노아가 피오른을 바다에 던진거냐는 질문에,
노아 딴에는 감사의 의미였다고 함
인터뷰에 의하면 아직 못 밝힌다는 설정도 있다는데
클라우스 사가는 끝이지만,
3편 이후 이야기를 다룰 생각이긴 한가봄
그 정도면 충분히 합격점이지 괜히 전작 캐릭터들 후속작에 재출연했다가 인생 조지는 작품들이 널리고 널린거 생각하면 그 정도면 충분히 희망편임 사실 3dlc의 슈르크와 렉스만 해도 비슷한 다른 작품이었으면 충분히 조질수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하게 예우 처리해준 편인거 같음
근데 왠지 제작진이 우리가 바라던 미래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더 후에 미래를 보여주고 주역들은 다들 해피엔딩이였다만 할거같은 불길함ㅎㅎㅎ;;
전인파동권
그 정도면 충분히 합격점이지 괜히 전작 캐릭터들 후속작에 재출연했다가 인생 조지는 작품들이 널리고 널린거 생각하면 그 정도면 충분히 희망편임 사실 3dlc의 슈르크와 렉스만 해도 비슷한 다른 작품이었으면 충분히 조질수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하게 예우 처리해준 편인거 같음
괜히 제노블 시리즈가 고점 받은 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