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선생님이 뭘 할 수 있죠?"
"저는 예로니무스 토먼트에서 고점부터 최고점까지 안가리고 쓰였고."
"카이텐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레고리오는 아예 저 없이는 안돌아간다구요!"
"실내 점술전에서도 절찬리에 쓰이고 있어요."
"거기다 한정이랍니다."
"유일한 단점이던 성의 없는 인연스토리 4화도 발렌타인 스토리로 만회했어요."
"선생님이 청휘석 털어서 뽑아오는거 말고 뭘 할 수 있단건데요!"
+덤
"저도 뽑아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딱히 출전하는 곳은 이젠 없지만.."
"그래도 뽑아야할 논리적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저는 귀여워요."
에휴 ㅅㅂ...
???: 나는 저것보다 좋은 개사기 성능으로 실장 하겠지???
에휴 ㅅㅂ...
???: 나는 저것보다 좋은 개사기 성능으로 실장 하겠지???
패스 한정 이제 세이아는 배포로 나온다면!
구제불능의 의심암귀라고요? 그래서요? 안뽑게요?
난 나기사보다 토키를 원해. 어차피 골드에 만족하는지라 성능보단 애정캐를 가지고 싶어
그래서 천장쳐서 끌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