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적인 여성상 강인한 여자 존나 기쎈여자 다있고 다할줄알고 불합리고뭐고 다 깨부시는 그런여주가
갑자기 끝날쯤되니까 흔한 드라마 여주되버ㅏ렷어
모든일에 짜증내고 부정을위한 부정을하고 울기만하고 아니 남자버전 신데렐라 어디갓냐고..
그런캐릭아니잖아 가족들도 뭐 등장만하면 울상에 울기만하고 암것도 못하고 병풍마냥 무슨 주도권이 하나도없어 서방한테 전부의존하다못해 다줘서
진자 배경임 이걸 다참게 해준게 여자주인공의 강함인데
전재준은 그냥 전재준이엿고 하녀 아줌마는 기생충의 역전각노리는 기생충집안의 완전 씹하위호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