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유키노시타 하루노 첫등장부터 애니 1기(2013년) 나올때까지는 그럭저럭 인기가 있었지만 후속작이 2015년도에 나오면서 이미지가 반전되고 만다.... 2년이 지난 시간동안 진학한 독자들은 하루노가 했던 짓들이 정상적인 대학생이라면 할짓이 아니란걸 알아버리고 만것이다....
나이먹고 보니 세상 찐따가 따로없는 ㅋㅋ
고딩들 노는데와서 ㅈ나 쌩뚱맞은 소리나해서 불붙이고 튀고 좀 맞아야함
대학생이 급식들 쫓아다니면서 딴죽거느라 바쁜게 말이 되냐고
나이먹고 보니 세상 찐따가 따로없는 ㅋㅋ
나이먹은 게 강의는 안쳐듣고, 친구도 안만나고 고작 자존감 올릴라한다는게, 동생 학교와서 일침질ㅋㅋㅋ 졸업이나 신경쓰지ㅋㅋㅋ
고딩들 노는데와서 ㅈ나 쌩뚱맞은 소리나해서 불붙이고 튀고 좀 맞아야함
당시 보던 독자층 연령대가 올랐으니까ㅋㅋㅋ
대학생이 급식들 쫓아다니면서 딴죽거느라 바쁜게 말이 되냐고
유키노한테 시집가면 저게 시누다 하치만
작가가 너무 편의주의로 잘 써먹음 저걸 마마농이 할거야? 아님 교장이 할거야? 슨베님 중에 할만한 애들도 없고 메구리는 메구리시 해버렸고 이로하는 오히려 히로인으로 뛰어버렸고 학생사이드에서 악역 맡을 애가 없어져부림. 하야토하고 역할분담 잘됐음 희대의 빌런이 될뻔했을듯?
최신 외전에선 유키노한테도 불쌍한년 취급받는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