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예전에 모쏠 친구가 소개팅 나간적이 있었는데
어찌 운 좋게
소개팅을 나간적이 있었음
나말고 내친구
(나는 소개팅이 안된다. 원서접수 탈락)
그친구는 당시 모솔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소개팅은 대차게 망했었음
상대 여자분이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했다더라고.
그냥 귀엽고 뭐 털이 보드랍고
이런것들 인스타에 고양이들 사진이나
영상같은거 좋아하고 고양이 캐리커처 이런
평범한것들
근데 이 모솔 친구가
거기서 요즘 캣맘들이 아파트에서
먹이주는게 참 스트레스는 뉴스 많이 봤다고
동물에 극적으로 막 그러는 캣맘같은
사람들이 어릴적 받지 못한 관심이나 애정의
결핍때문에 더 그렇다고 하는 유투브를 봤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 ㅄ새끼냐고 해줬었음
그러니까 왜?라고 하더라고
아니 싯팔 사람이 고양이 좋아할수도있지
그 사람이 뭐 맨날 길고양이 밥준다는것도아니고
나도 고양이 귀여워하고 좋아하는데
거기다가 그딴 이야기는 뭐하러하냐고
재밌는 이야기를 해도 될까 말까한게 소개팅인데
무슨 거기서 사회문제를 논하고 앉았냐고
그것도 고양이좋아한다는사람한테 굳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