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내가 게임상에서 카페를 키워본적이 없기도 한데 n n일단 공식에서 같이 나오거나 밈 같은거 보면 n n카페가 저년 또 난리네 에휴 .... 같은 느낌의 관계 같은데 n n n말장판에선 상당히 드라이한것 같더라 n n어떻게 보면 애증과 혐오가 섞인것 같기도 하고
인겜도 비슷하긴 한데 카페 육성스에서 타키온이 어드바이저 역이라 계속 붙어다니면서 변화하는 부분이 있음
당장 저 장면부터가 막 화내는장면이 아님 오히려 타키온의 기행을 받아주는 장면이지
인겜도 비슷하긴 한데 카페 육성스에서 타키온이 어드바이저 역이라 계속 붙어다니면서 변화하는 부분이 있음
보관 중인 티켓으로 카페 데려올까 ... 시발 존나 궁금하네 ㅋㅋㅋ
저 장면은 순전히 커피에 관한거라 긁힌듯
당장 저 장면부터가 막 화내는장면이 아님 오히려 타키온의 기행을 받아주는 장면이지
카페가 따라잡으려는 '친구'가 선데이 사일런스 라고 가정하면 타키온 볼 때 마다 복잡미묘한 감정이긴 할거임. 원본말들 부터가 외모는 카페 달리기는 타키온이 제일 닮았다 소리를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