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카나) 드디어 리카루트로 진입했다
여기까지 오는데만 장장 60시간이 걸렸다.
난 분명 전체 플레이 타임 40시간이라는 일본인의 말을 듣고 시작한건데
아무래도 모국어와 외국어의 차이는 큰거 같다...
근데 그건 그렇고
히로인 루트를 선택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미사키: 개쩌는 대결을 보고 감동한 아스카에게 날 좀더 강하게 단련시켜주세요!!!
"그건 나중에"
마시로: 부활동 그만둬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맘대로해", 난 약속(널 반드시 이기게 하겠다)도 못지킨 사람이라 할말이 없다
하면서 쳐내는거 너무 괴롭다
마시로 루트 진입이 4번째여서 다행이지. 멘탈 다박살난 애를 뒤로 하고 리카루트로 들어갔으면 마음이 엄청 찝찝했을거 같다.
왜 통합루트는 없는건지...
한명을 고르면 나머지 멤버의 바람, 소원, 고민을 다 버리게 되는게 너무 가혹하다.
6장 여름대회에서 연애 미연시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각잡고 스포츠물처럼 전개하는거 너무 좋았다.
라이벌들 포스는 진짜 최고였다고생각함
여름대회에서 신도가 나온 대결장면은 전부 개쩔었고 포스도 쩔었다
딱 10년전 모에게임 어워드 대상 게임
아오카나(푸른 저편의 포리듬) 님들도 하지않을래?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