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1,2편 다시보면서 느낀 어둠의 세계 사람들 특징
진중함.
살인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인 만큼.
가장 야만적인 행위를 하는것에 대한 반동인지 최소한의 포장인지 몰라도 그 평소 태도와 행실이 진중하고 예의바름
2편 최종보스가 유독 더 찌질해보이는것도 이래서 그럼
심지어 1편 최종보스조차도 아들문제가 걸려서 그랬지 마지막에는 존윅이 날뛰는거보며 오히려 즐겁다는듯이 웃다가
1대1 맞짱뜨고는
칼빵맞고도 '나중에보자'며 나름 쿨하게 갔는데
이새끼는 에베베베벱 여기 호텔인데 나 못죽이쥬?하다가 그대로 헤드샷당함
아버지가 왜 이새끼 말고 누나에게 후계물려줬는지 이유를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