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저 어제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베-.."
"..응~??..힣히.."
"..선배. ..진짜앜ㅋ..들어주세요.."
"? 왜~? 무슨 일인데~?"
"저.. 오늘 아침에, 숙취로 고통받고 있는데.. 왠 이상한 고양이가, 제 어깨를 붙들고는 자기 혓바닥을 가리키더라구요?"
"으~흠~"
"근데 거기엨ㅋㅋ 왠 테그가 박혀있는 거에요ㅋㅋㅋ 그래서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가.. 진짜..햐.. 어찌어찌 겨우 도망쳐 왔잖아요ㅋㅋㅋㅋ..진짜.. 아침부터 운동도 하고..고생 제대로 했네요옹ㅋㅋㅋ"
"헤.. 많은 일이 있었나봐? 네가 말한 고양가 저 고양이분 맞으시지?"
"하하ㅋㅋㅋ 맞아옄ㅋ..어?"
"기억안나~? 어제 회식 때, 너 혼자 골목으로 튀어가더니 그런 사고를 쳤었나 보구나아~?? 네가 알아서 처리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