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휴가에 탑매니지먼트 다시보는데 왜 아직도 재밌는지 알겠다
대사 치는게 진짜 감각적임
영혼이 썩는 기분이었는데 상쾌한 바람이 불어왔다
안될거에요 어차피
형은 실장이고 팀장님은 팀장님이니까
그럼 대표님도 지금 회색인가요?
아마도요
5년짜리라고 했나 그 계획?
3년. 그때까지 기다려보자
내가 지금 하는 게임으로 치면 블루아카가 스토리 몰입력은 있지만 대사가 구어체가 아니라 문어체라는 지적이 많은데
탑매는 대사와 나레이션이 구어체에 특화되어있음.
짧게 끊어주고 진짜 말하는거 같이 에의 구별 못하거나 술어와 목적어 생략되거나
나레이션이랑 서술에선 정확하게 해주는거 보면 의도했다고 봐야지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시적이거나 문학적인 표현이 되게 잘들어가있고
한류, 드라마, 영화, 아이돌, ott, 해외진출까지
현존하는 연예계물의 아키타입에 가장 가깝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연예 매니지먼트의 다양한 부분을 손댔고
뭐 깊이가 모자라다는 얘기도 어느정도는 동감인데
아니 근데 장우산 이 새끼가 연중 때리고 복귀했다가 다시 연중을....
내 경험상 한번 연중했다가 돌아와서 완결낸 경우는 있어도 재연중 때리고 완결한 새끼는 한 새끼를 못봤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