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요즘 영화 정보 게시판 '귀멸의 칼날' 글 보면 재밌음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자
vs
어떻게든 올려치려는 자
이 두 세력의 흐름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사실 이 두 유형도
전자는 모르겠다만 후자의 경우는
'뭐 자기 좋아하는 작품이면 그럴 수 있지, 귀멸 체급이 높은것도 사실이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타 작품을 끌고와서 타 작품을 깎아내린 후에 비교하며 올려치려해서
그게 좀 맘에 안 들더라...
영정게는 왜 저렇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