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퍼드/초스압)화력 각성 별 어시스트 장비 해설 - (4) 대미지 무효 관통
* 더 많은 장비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몬박에 있는 어시스트 장비들 위주로 소개한다는 점을 알림.
1. 전갈기 메탈 안타레스의 브로치
요즘은 살짝 쓰이는 상황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불속성 무효 관통 딜 특화형 템플릿에선 잘 쓰였던 장비.
단 스킬 사용 요구 턴이 압도적으로 짧은 6턴이기에 스킬 부스트 계산이 끝났을 때, 1개 정도 채용한다는 느낌으로 채용했던 장비.
지금도 뭐 쓰려면 못 쓸 건 아닌데, 턴 수가 짧다는 사소한 문제 때문에 채용하기가 겁나게 되었다는 건 좀 아쉬운 부분.
2. 해머
허무의 파동만 안 맞으면 솔직히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스킬 밸류가 썩 나쁘진 않은 구성이다보니
쓸 순 있는데.. 아무래도 머신 타입 한정 공격력 2배 인핸스가 살짝 걸려서, 요즘은 파티 편성에 따라선 잘 안 쓰여지는 경우도 많이 보이는 편.
그럼에도 불 드롭 강화+ 2개 / 스킬 봉인 공격 내성 / 스킬 부스트 1개가 있다는 점은 생각외로 나쁘진 않은 메리트라서 채용할 상황이 생긴다면 채용하는 경우도 종종 보여지는 편.
3. 타이치의 디지바이스
이 쪽은 솔직히 말하면, 스킬이 다소 난제를 표하게 만드는 구성이다보니.
(하필 불과 빛속성의 공격력 5배 인핸스가 좀..)
스킬턴 3턴 단축 효과가 붙어 있어 실질 스킬 부스트 5개 장비로 쓸 순 있다곤 하지만
파티 편성 상황을 탄다는 게 좀 아쉬운 장비.
밸류는 나쁘진 않은데 약간 억까를 당했다고 봐야 할 수준.
4. 홍련 기동용 열쇠
잠깐 쓰이는 타이밍이 있었다가 냉각기에 들어갔던 장비.
그러나 요즘 상황에 따라선 탄지로 & 네즈코 파티의 초기 시동용 장비로 1개 정도 쓰이는 경향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이전처럼 찬밥 신세라곤 볼 수 없게 된 쪽.
팀 체력 강화 2개 & 불 드롭 강화+ 1개도 같이 챙길 수 있어서 생각외로 여러 면에서 도움을 주는 꽤 괜찮은 장비.
(쿠로오의 유니폼을 얻지 못했다면 구름 내성 어시스트 장비 하나 올려주고, 이걸 탄지로 & 텐겐에 계승 시켜 써먹는 상황도 나올 정도)
5. 파이링의 화염 열매
의외로 여전히 중요한 상황에선 초반 시동 + 불속성의 공격력 5배 인핸스를 이용한 위기 타파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게다가 마침 어시스트 공명 각성이 올 22.7 업데이트 기준으로는 생각외로 밸류가 높은 편에 속해서, 슈갓페 몬스터의 어시스트 장비 치고는 생각외로 밸류가 아직 있는 장비.
6. 신멸조 알 페리어
초 바인드 내성이야 그렇다 쳐도 생각 외로 2중 내성(초 독 내성 & 초 암흑 내성) & 불 드롭 강화+ 2개가 생각외로 괜찮은 편이고
스킬의 밸류도 나름 파티 보조용으로는 괜찮은 구색이 있다보니, 종종 쓰이는 상황이 나오기는 함.
근데 막 예전처럼 주력 장비는 또 아니라는 게 이상한 상황이라 참..
장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인식이 내려가버린 케이스에 속하는 장비.
7. 노르자의 패밀리어
나름 쓴다면 못 쓸 건 아닌데, 물 속성 무효관통 파티가 지금 거의 힘을 못 쓰는 상황이 되어버린 지 오래라
이래저래 밸류 대비 사용률이 영 좋지 않은 장비.
스킬 구성도 나쁘지 않고 던전 보너스 각성이 살짝 짜치기는 하지만, 나름 갖출 건 다 갖춘 상황이라
생각외로 좋은 장비.
8. 극성의 냉수신 마하의 브로치
7x6 드롭판 기반의 물속성 리더 체인지 축 무효 관통 파티를 짤 때 쓰였던 장비.
근데 7x6 물속성 무효 관통 파티도 솔직히 죽어버린 지 너무 오래라 이래저래 안습해짐..
각성 밸류도 지금 보면 묘하게 안습한 상황이라
물 드롭 강화+ 2개가 붙어있다고 해도 요즘 잘 쓰지 않는 경향이 됨.
8. 텐도의 유니폼
스킬 밸류가 꽤 좋긴 한데, 이 쪽도 좀 억까를 당해도 너무 심하게 당한 상황.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음.
이거 말곤 할 말이 없음.
9. 현모의 감정원 쿠가네의 빗 / 10. 후챠의 사역 부적
두 장비 다 예전에는 없어서 못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은근 밸류가 좋아서 쓰였던 장비.
근데 이 두 장비는 사역술사와 요괴 에그가 복각을 안 한지 이제 3년을 바라보는 게 너무 커서(...)
밸류 대비 묘하게 취급이 안습해진 쪽.
뭐 쓰려면 못 쓸 건 또 아니기는 해서 써볼만은 하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
11. 금양의 물통(=다이킨죠의 술통)
이 쪽은 스킬 밸류가 나름 괜찮아서, 여전히 투입한다면 무효 관통 각성을 보유한 장비로서의 역할 보다는
8턴 지속의 경감 효과를 통한 맞고 버티기에 어느정도 특화된 장비로 쓰이게 되는 쪽.
여전히 쓴다면 못 쓸 정도는 아니어서, 투입되는 상황이 의외로 종종 보여지는 편.
12. 새해맞이의 수렵 공주 아르테미스의 연하장
나무 속성의 무효 관통 축 파티 템플릿에서 생각 외로 사용 비중이 나쁘지 않은 장비.
각성 밸류도 그럭저럭 괜찮은 구성인데다가
스킬 밸류도 좋은 편에 속해서
나무 속성의 무효 관통 축 템플릿에서 1개 정도는 채용 되는 상황이 의외로 보여지고 있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지 않은 장비.
13. C.C.(씨투)의 구속복
이 쪽도 여전히 채용한다면 채용하는 상황이 나오는 장비 중 하나.
스킬 / 각성 밸류 둘다 나름 알고 보면 괜찮은 축에 속해서
속성 통일하고 화력 집중을 하고 싶은 상황에서 무효 관통 축 기준이라면 채용하는 상황이 좀 나오는 편에 속하기도 함.
의외로 확보를 못 했다면 속이 꽤 썩을 수도..
14. 점심 시간의 콘트라베이스 용악사 뷔오네의 학생증
스킬 턴 수가 8턴인 것만 빼면 딱히 나쁜 장비가 아님.
스킬 밸류도 생각 외로 준수한 편인데다가
상황에 따라선, 횡강 딜까지 넣어서 폭딜을 박아버릴 수 있다는 점도 크기에
내성 / 화력 / 내구를 적당히 조합해서 챙길 상황이 있다면 챙겨도 나쁘지 않단 이야기가 많음.
문제는 스킬 턴수가 8턴이라는 게 문제, 그것만 빼면 솔직히 얻어둬도 나쁘진 않음.
15. 쿄시로의 디지바이스
한 때 없으면 개꼬울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그게 적중됐던 장비.
요즘도 여전히 초동 시동용 장비로선 1개 정도 보여지는 상황이 있을 정도로 꽤 밸류가 있는 편.
특히 무효 관통 장비 중에선 몇 안되는 회복력 & 나무 속성 공격력 5배 인핸스가 스킬 효과로 붙어있는 장비이기도 하기에
초반 시동 + 상황에 따라선 회복력 & 공격력 인핸스로 펌핑해서 위기를 넘기는 용도로도 사용되는 장비.
못해도 1개 정도는 확보해놔야 뒷탈이 없었던 장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ㅇㅇ.
16. 베헤모트
전격 문고 콜라보의 무과금 교환 몬스터, 캄신 네브하우의 어시스트 장비 진화로서
무과금 장비 치곤 생각외로 각성 밸류가 썩 구린 편도 아니라 확보해놔도 솔직히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았던 장비.
스킬 턴도 12턴이라 생각 외로 스킬 턴이 올라오는 상황이 별로 없는 것도 커서
의외로 중요한 상황에선 여전히 채용하는 상황도 있는 숨겨진 장비 중 하나.
다만 아무래도 무과금 장비이다보니 스킬 부스트 계산이 다 끝난 게 아니라면 좀 채용하기가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다는 건 좀 아쉬움.
17. 우드링의 숲 열매
위에서 상술한 파이링의 화염 열매에서 속성만 나무 속성으로 바뀐 버전.
스킬의 효과도 불속성의 공격력 5배에서 나무 속성으로만 바뀐 버전이니
딱히 추가 설명은 안 함.
18. 반짝이는 별의 마도기사 메노아의 스노우 돔
스킬 봉인 공격 내성 각성을 챙기는 용도로 가끔 나오는 장비 중 하나.
스킬 밸류도 생각 외로 적 행동 3턴 지연이 붙어 있는 2색 드롭 생성(위치 지정) 스킬이기에
못 쓸 정도는 아님.
거기에 구름 내성 + 팀 체력 강화 2개 & 나무 속성 가로 1렬 강화 x3 까지 붙어 있어서 필요하다면 횡강 딜까지 박을 수 있기에
나름 쓰는 사람들도 가끔 있는 장비.
19. 드레드록스의 연성 잔
초반 시동 + 특정 상황에서의 룰렛 카운터를 동시에 겸하면서 조작시간 2배 연장을 2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실질 스킬 부스트 5개 장비
게다가 속성 통일용 장비로도 써먹을 수 있기에
생각 외로 고점 밸류 구성일 경우 1개 정도는 무조건 채용되는 상황도 나오는 편.
의외로 없으면 살짝 꼽단 이야기도 있음 ㅇㅇ.
20. 시원한 바람 마녀 이퍼의 브레이슬릿
대놓고 스킬이 무효 관통을 치라고, 드롭판 잠금 해제 이후 상단 가로 2열을 나무 드롭으로 변화 시키는 효과가 결합된 3턴 동안 속성 흡수와 대미지 흡수 무효 스킬이기에
여전히 상황에 따라선 쓰이는 장비.
게다가 나름 내구 특화 장비이기도 해서, 내구를 적당히 챙기면서 무효 관통 각성을 1개 확보하고 싶을 때 채용되는 상황도 있는 나름 우수한 장비 중 하나.
21. 사피라의 퍼즐 조각
각성 밸류 / 스킬 둘다 나름 괜찮은 편인데
현재 빛속성 파티의 주요 딜 방식이 너무 갈리다보니
생각외로 채용 상황이 잘 안 나오는 비운의 장비.
채용 상황이 나오게 된다면 생각외로 찔러버리는 용도의 장비로도 쓰이는 건 사실이기는 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장비라고 봄.
22. 후우의 봉제 인형
스킬 / 각성 밸류 둘다 나름 괜찮아서 1개 정도는 중요한 상황에서 투입이 되는 경향도 의외로 많지는 않지만 있는 장비.
다만 요즘 빛속성의 무효 관통 파티가 주류 템플릿은 또 아니어서 이래저래 난감하단 이야기도 있음.
23. 파도타는 사수 아폴른의 한여름 주스
이 쪽도 나름 스킬 밸류가 생각 외로 좋은 편에 속하기는 해서 쓸 순 있는데
말했다시피 요즘 빛속성 무효 관통 파티의 밸류가 막 높은 편은 절대 아니라는 게 문제여서 참(...)
24. 아가츠마 젠이츠의 일륜도
빛속성 무효 관통 파티가 한창 유행했을 때, 밸류 장비로 꽤 쓰였고
지금은 초반 시동 장비로 종종 쓰이는 장비.
이 장비와 하쿠로우의 지팡이 검이 연계가 된다는 점 때문에
한 때 이 장비의 밸류가 좀 많이 미쳤던 것을 생각하면 하쿠로우의 지팡이 검도 밸류가 좀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25. 천사의 악마의 날개
이 쪽은 일부러 턴을 모았다가 보스 층에서의 30% 그라비티를 통한 힘조절 식 운영을 할 때 꽤 쓰이는 편.
그거 말곤 딱히 요즘 쓰이는 상황이 많은 편은 아님.
26. 연산보조장치
나름 쓸만한 장비인데, 스킬 턴이 7턴이라 못해도 최단 사용 가능 턴수가 8턴이라는 점이 조금 아쉬운 쪽.
그럼에도 생각외로 각성 밸류는 나름 좋은 편에 속해서 여전히 고점 밸류 무효 관통 축 어둠 속성 파티에선 1개 정도 쓰이는 상황도 나오는 편.
27. 덴지의 손도끼
스킬도 초반 시동용으로는 괜찮고
각성 밸류도 나름 괜찮아서, 요즘은 잘 안 쓰이지만 나름 갖고 있으면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장비.
의외로 찔러버리는 용도로 쓰이는 상황도 종종 나오기에 없으면 약간은 꼬울 수 있는 정도?
28. 메구리네 루카의 의상
스킬 / 각성 밸류 나름 둘다 좋은 축에 속하다보니
의외로 미쿠 메타가 지나간 지 오래인 현 시점에서도 이 장비 만큼은 히든 카드로 종종 채용이 되는 상황이 나오곤 함.
(물론 히든 카드라는거지, 주력 장비로 채용하기엔 다소 부담이 있다는 것도 알아둬야 함)
특히 조작시간 연장+ 3개가 있다보니
조작시간 연장 각성이 필요한 어둠속성의 무효 관통 축 리더들에겐 다소 가뭄에 단 비 같은 어시스트 장비로도 쓰이는 쪽.
29. 키리카의 수리검 음
스킬 / 각성 구성 둘 다 나름 좋은 편이고
부위 파괴 보너스 각성까지 챙길 수 있다보니 부위 파괴를 노릴 거라면 채용 하는 상황도 종종 있는 편.
다만 현 시점에선 획득하기가 다소 골 때리는 상황이다보니.
있으면 있는 데로 쓴다는 느낌도 조금은 있는 상태.
30. 스티치[포토]
이 쪽은 어째 지금 상황에서 보면
너무 대놓고 미래를 바라보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 상태.
그나마 상한 해방 수치가 낮았던 게, 일괄 상향으로 99억이 된 건 좋은데..
스킬 턴수가 5턴이어서 너무 짧고, 서브 속성 변경 - 어둠이라도 붙어 있었으면 모르는데 그것도 아니라 그냥 타입 추가 - 악마 각성이 기본 각성에 있는 구성이다보니, 이래저래 사용하기엔 각을 보기가 참 어렵다는 문제가 있는 장비가 되어버린 쪽.
현 시점에선 주력 장비로 쓰기엔 너무 골치가 아픔.
31. 태안의 대장군의 빗
요즘 기준으로 봐도 밸류가 그냥 개 미친 어둠 속성 쪽 무효 관통 각성 보유 장비 계의 1황
특히 부족할 수 있는 팀 회복력 강화 각성을 3개나 그냥 깡으로 챙길 수 있어서
무효 관통 축 로제타 파티의 경우 1개 정도는 무조건 올려서 쓰는 상황도 나오기에
밸류 자체만 놓고 보면 좋으면 좋았지 나쁜 쪽은 절대 아님.
없으면 좀 꼽단 이야기도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는 장비.
32. 놀이를 즐기는 검은 여우 아마코즈미의 캔디
이 쪽은 태안의 대장군의 빗이 없을 경우 대용 장비로 가끔 불려나가는 장비.
스킬 밸류도 초반 시동에 좋은 스킬 3턴 단축+드롭 잠금 해제 후 어둠 / 회복 드롭 15개 생성의 판갈이 효과이다보니.
못 쓸 정도는 아닌데, 태안의 대장군의 빗이 있다면 로테이션 어시스트 장비로나 쓰지 주력으로 쓸 장비는 아님.
좀 아쉬운 장비라고 생각.
33. 알라투의 음복주
현 시점에선 의외로 스킬 봉인 공격 내성 각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스킬 봉인 공격 내성 각성이 부족할 경우 1개 정도 채용해서 쓰는 상황이 있는 장비 중 하나.
근데 스킬 밸류도 나름 초반에 맞고 버티는 용도로 쓸 수 있는 구색을 갖추고 있다보니
생각외로 채용 비중이 그렇게 낮지는 않음.
34. 그림자인 자 스카아하의 귀걸이
스킬 / 각성 밸류 다 괜찮은 구성인데다가
적 행동 3턴 지연이 붙은 3턴 동안 적 전체의 속성을 빛 속성으로 변화하는 스킬의 유용성이 생각외로 도움이 되다보니
여전히 중요한 상황에선 어둠 드롭 강화+ 3개도 채워놓을 겸 사용되는 장비 중 하나.
의외로 없으면 좀 꼽단 이야기도 종종 나옴 ㅇㅇ.
35. 마휘의 신왕비 헤라의 카드
어둠 속성 + 악마 타입 축의 무효 관통 파티일 경우 상성이 제법 미쳐 돌아가는 장비.
근데 반대급부로 말하면 악마 타입 축이 아니면 사실상 안 쓰느니만도 못하다는 게 문제.
그거 빼면 나름 쓸만한 장비라고 생각.
특히 스킬 봉인 공격 내성 각성도 1개 가지면서 무효 관통 각성도 챙길 수 있다는 점은 생각외로 유용하기에
속성 통일 & 스킬 부스트 3개 & 스킬 봉인 공격 내성 각성 1개를 같이 챙길 거라면 계승하는 상황도 조금은 나오는 편.
36. 명부의 화신 타르타로스의 카드
이 쪽은 어째 다소 억까를 당한 장비.
게다가 각성 밸류도 미묘하게 쓰기엔 좀 이상한 축에 속하는 구성이다보니
팀 체력 강화 2개 각성이 빛이 바래버리는 건 좀 많이 아쉬운 쪽.
못 쓸 건 아닌데 막상 쓰자니 각이 안 나오는 쪽이라고 보면 됨.
37. 장난왕 로키의 카드
부속성인 어둠 속성만 있는 장비
거기에 가드 브레이크가 묘하게 껴있다곤 하지만 가드 브레이크를 신경 쓰지 않고 채용할 경우
팀 체력 강화 3개 & 스킬 부스트 1개(+스킬로 2턴 단축까지 가능하기에 실질 스킬 부스트 3개 장비)로
각성 보완이 가능하기에 의외로 여전히 밸류가 미쳐버린 장비 중 하나.
다만 지금 겅호 콜라보가 장난왕 로키는 복각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획득 시기가 좀 느리게 된다는 건 좀 아쉬운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