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갔을 때 못 찍어서 아쉬웠던 코스어 분들
1) 부스에서 일 하고 있는데 지나간 쵸텐쨩
2) 출근하는데 지나간 미타(들)
(두 분이서 서로 다른 미타 상태로 돌아다니심)
코스 퀄리티도 좋았는데
타이밍이 ㅠㅠ
이 외에도 복근이 쩌는 이름모를 코스어 분 (남성) 분도 계셨고 (따봉 받아주심)
체인소맨에 나왔던 빔 (상어 머리의 반나체 악마) 코스어 분도 계셨고 (광배근이 어마어마함)
코스 하신 분들 요즘 퀄리티가 어마어마 하더라
초~중딩 정도 되보이는 관람객도 코스하고 왔던데, 이쪽도 퀄리티가 좋았고
라그나로크 하이 프리스트 하셨던 분도 퀄리티가 좋았음
ㅠㅠ 생각해보니 못 찍은 분이 넘 많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