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내가 말했지 이게 이번 서시의 최고의 경기라고...
PLE 마지막 존시나의 등장씬
저지먼트데이가 다나와서 예우해주시고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라켈하고 록센이 각자 기술을 시나에게 시전함]
그리고 리브 모건의 화려한 컴백으로 관중과 팬들을 조련하면서...
시나가 올해 턴힐하던걸 그대로 오마주하면서 마무리까지 하며
돔황과 저지먼트데이와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의 위상을 올려고
대선배님은 마지막 PLE이라고 아낌없이 후배에게 퍼주시고도 위상을 지켜냄...
이게 이번 PLE의 최고의 경기가 아니고 뭐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