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시퀄이 이런 전개라면 어떨거 같음?

야빈전투 당시 데스스타에서 부모님을
잃고 혼자 탈출했던 아기가 커서 세운
베이더의 아들들이라는
시스 추종자들이 아나킨의 포스의 영을
납치하고(함께 오비완도 납치됨)
그 아나킨을 시스 홀로크론을 통해
다스 베이더로 되살림
(디자인 더 쩔어짐)
그리고 오비완은 아기로 되살아남
아무튼 되살려진 베이더는
성격이 더 악하고 부정적으로
변하고 더 강해지기 위해 부정적인 감정을 키우기
위해 또다시 아나킨으로 되돌리기 위해
찾아온 루크를 직접 조짐
그 뒤, 루크의 멱살을 잡고 이렇게 말함
"내겐 아들이 없다"
충격에 울부짖으며 루크는 쓰러지며 끝
